조절효과에 대한 질문
  • 공유
    • 트위터로 보내기
    •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 인쇄
  • 즐겨찾기

관련전공교육학,심리과학

조절효과 논문을 써보려 합니다.

선행연구를 살펴보니

B --> A 라는 선행연구(부적관계)와 B --> C 라는 선행연구(부적관계)가 존재합니다.

이때, B를 조절변인으로 투입하여 A ---> C의 관계에서 B의 조절효과를 탐색해 볼 수 있는걸까요?

즐겨찾기
신고
추천0

논리적 근거

선행연구에서 유사한 연구가 진행되었다면 조절효과를 검증함에 있어 근거 제시가 용이하기에 쉽습니다. 다만 선행연구가 없고 b의 조절역할을 검증해야한다면 학술적 또는 실무적으로 연구해볼 필요성을 어필해야 될 것으로 판단됩니다.
즐겨찾기
신고
추천0

매개일 가능성은 없을까요?


B가 A에 영향을 미친다는 연구와 B가 C에 영향을 미친다는 연구가 있었다면 매개가 먼저 떠오르는게 순서일거라..

잘 확인 하셨겠지만 많이들 하시는 실수라 말씀 드렸습니다.

왜 매가가 아니라 조절이어야 하는가에 대한 이론적 근거를 체계적으로 제시하실 수 있으면 연구로 연결하시는 것도 가능할거라 봅니다.
 
즐겨찾기
신고
추천0

논의를 이어가자면..

댓글 주셔서 감사합니다.

우선, 제가 보고 싶은 건 A --> C의 관계에서 B가 조절효과를 보이는가 입니다. 

그런데 선행연구를 살펴 보면 A -->B의 관계가 아닌 B --->A의 관계를 살펴본 연구가 다수이더라구요. 

만약, A -->B의 관계였다면 매개효과라고 생각이 되는데 제 경우는 그 반대의 경우여서요. 

그런데  B --> C의 관계는 또 다수 존재해서요. 그리고 꽤 reasonable하고요.

사실 C가 부적응 현상이어서 C를 예방하거나 방지하는 요인을 찾고 싶은거거든요...
즐겨찾기
신고
추천0

A -> C부터 우선

현재 글쓴이께서 언급하신 대로라면, 선행연구는 1) B->A, 2) B->C 의 관계만을 규명했습니다.
A->C 관계에서 B의 조절효과가 존재한다는 것은, 결국 A->C의 관계가 유의하다는 전제가 바탕이 되어야 합니다.
그러나 A->C의 관계에 대한 evidence가 없는 상황에서 조절효과를 살펴본다면 '분석결과가 유의하더라도' 이의 이론적 근거가 무엇인지 알기 어렵습니다.
따라서 우선 A->C에 관한 선행연구를 찾아 이론적 근거를 확보하는 것이 우선적으로 필요해보입니다.
즐겨찾기
신고
추천0

덧붙여 이어가면..

관심있게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A--->C의 관계 역시 선행연구에서 규명되어 있습니다!

여기서 제가 좀 혼란이 있었던 이유는 A---->B의 관계가 아닌 B----->A의 관계에 대한 선행연구가 있어서였어요. 

한 가지 추가로 덧붙여 여쭈어 봅니다.

서론에서 연구가설에 대해 논리적으로 기술해갈 때 B----->A의 관계에 대한 선행연구 결과를 언급해야될까요...
즐겨찾기
신고
추천0

처음부터 다시

현재까지 글쓴이께서 제공하신 정보(선행연구)만을 바탕으로 본다면,
설령 글쓴이께서 실시하신 분석에서 B의 조절효과가 유의하게 나타나더라도 신뢰하기 어려울 것 같습니다.

1. 통계적 문제

여러 선행연구들을 통해 B->A, B->C, A->C의 관계가 규명되었습니다.
그렇다면 A->C의 관계에서 B의 조절효과가 존재하는 지 살펴보기 위해서는 A와 B가 모두 독립변수로 투입되어야 합니다.
그런데 B가 A에 영향을 미친다면 회귀분석의 기본가정*이 위배되는 통계적 문제가 발생될 가능성이 높습니다.
(* 독립변수간 상호 관련성이 없다는 가정)

2. 이론적 문제

조절효과가 존재할 것이라는 가정은 어떤 이론 또는 어떤 논의로부터 하게 되는 것인지 명확치 않습니다.
조절효과가 유의하다는 것은, B가 증가함에 따라 A가 C에 미치는 영향 크기가 커지거나 줄어드는 관계가 존재한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글쓴이가 언급한) 선행연구들에 따르면, B가 증가함에 따라 A와 C 그 자체가 공히 증가 또는 감소하게 된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물론 B가 유사조절변수로서 기능할 수도 있겠지만, B가 A에 직접적으로 영향을 미치기 때문에 조절변수로서 역할을 한다고 이야기하기는 어렵습니다.

3. 제안

현재로서는 선행연구 리뷰를 더욱 체계적으로 한 후 연구모형을 다시 설계하는 것이 바람직해보입니다.
다만, 선행연구가 많지 않고 분석적 한계가 있는 경우, 본인 연구에서 이를 극복하여 보완적인 또는 상반된 주장을 하는 evidence를 제시하면 기존의 연구모형을 유지하더라도 연구의 의의가 있다고 할 수 있겠습니다.
 
즐겨찾기
신고
추천0
위로가기
전체보기
메뉴는 로그인이 필요한 회원전용 메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