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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정보대 전교직원 정년보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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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립대학의 존폐위기 등 대학시장의 위기론이 고조되고 있는 가운데서도 부산의 한 전문대학이 전 교직원에게 정년보장은 물론 종신보험 가입 혜택까지 부여해 주목을 받고 있다.

경남정보대학은 `봉사와 나눔의 정신'이라는 대학경영 원칙에 맞춰 전 교직원의 정년을 보장해주기로 했다고 5일 밝혔다.

타 대학들이 입학자원 감소로 교직원 및 학과 구조조정에 나서고 있는 것과는 대조적이다.

경남정보대학은 교직원 정년보장과 함께 10년 이상 근속 교직원에 대해 종신보험 혜택까지 주기로 했다.

이밖에 복지기금 및 생활보조금 지원 혜택 강화, 교직원 성과급 상향 조정, 교직원 해외연수 실시(개인당 3년마다 1회), 교직원 한마음 체육대회 개최 등 복지정책을 제시했다.

장제원 수석부학장은 "개교 41년 만에 전국 최고 규모의 전문대학으로 성장했으며 1997년 이후 매년 100% 등록을 기록하고 있다"며 "이는 교직원들의 애교심이 바탕이 된 단합된 마음에서 비롯된 것이며, 사람이 재산이라는 경영정책 속에서 고용 안정을 통해 지속적인 대학발전을 꾀할 방침"이라고 강조했다.

(부산=연합뉴스) 신정훈 기자 sjh@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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