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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기정통부, 올해 과학기술 실용화 대학원 6곳 선정 6년간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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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공 분야 기술이전과 사업화 관련 기술전문 인력을 양성하는 「과학기술 실용화 대학원」이 설립된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이하 ‘과기정통부’)는 지역 과학기술 실용화 생태계 조성, 과학기술 성과 실용화 전문인력 양성을 위한 대학원(STAR-Academy: Science and Technology Acceleration for Region + Academy) 설립·운영을 지원하는「지역 과학기술 성과 실용화 지원 사업」을 올해 신규로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 사업은 과학기술 실용화 정책 등에 대한 이해와 기술이전‧사업화 및 창업 전문지식‧역량을 갖춘 기술 실용화 전문인력을 양성을 목표로 한다. 특히, 지역 과학기술 실용화 생태계 특성‧여건을 고려한 지역 기술-산업 연계형 특화 교육과정 운영으로 지역 산업발전에 기여하는 사업이다.

이 사업은 기술 중개조직(공공, 민간) 인력의 전문성 부족, 지역 간 기술 실용화 혁신역량 편차 등으로 공공연구성과 활용·확산에 어려움이 발생하여, 이를 극복하기 위해 지역 과학기술 특성 및 신산업에 대한 이해를 바탕으로 기술 실용화 전문인력을 육성·확산하여, 공공연구성과 활용·확산 극대화를 위해 추진하게 되었다.



올해는 전국을 ① 서울·경인 ② 충청권 ③ 호남·제주권 ④ 대경·강원권 ⑤ 동남권 등 5개 권역으로 나눠 「과학기술 실용화 대학원」을 6개 선정하고, 향후 6년(‘22.4~‘27.12, 4+2년)간 지원할 예정이다.

올해 선정된 대학원은 총 28억원(대학원당 4.7억원 내외)의 정부 예산을 지원받고, 향후 연간 240여명의 석‧박사 전문인력을 지원할 계획이다.
* 선발규모(안) : 1차년도 60명 이내 지원, 2차년도 이후 연 240명 모집(예정)



각 대학원은 ‘과학기술 실용화 학과’를 개설하고 3개 내외 전공 과정(과학기술 실용화 정책․실무․창업)을 운영하게 된다.

과학기술 실용화 전반에 대한 이론 및 실무 역량 함양에 필요한 특화 프로그램을 신규 개발하고, 기초·원천 연구성과의 기술실용화 전주기 과정을 습득할 수 있도록 교육 과정을 편성한다.

특히, ‘기술창업 전공과정’은 고부가 가치 기술(연구성과) 기반 창업에 대한 지식·역량을 갖춘 핵심인재를 양성하여 전문화된 대학 기술창업 촉진하고, 예비창업대표를 양성할 계획이다.



현재, 주관기관(대학원) 선정을 위해 사업 공고 중(‘22.1.28~3.2)이며, 자세한 내용은 과기정통부 및 과학기술일자리진흥원 누리집에서 확인이 가능하다.

과기정통부 권석민 과학기술일자리혁신관은 “지역 과학기술 특성과 생태계 여건에 특화된 ’과학기술 실용화 전문인력‘을 권역별로 확산하여, 공공연구성과 활용․확산 全과정 질적 성장에 기여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것”이며, “국내 대학(원)의 적극적인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이현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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