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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공분야 연구 성과 활용 극대화 석박사급 전문 인력 육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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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공 분야 연구 성과 활용과 확산을 극대화하기 위해 이르면 올해부터 석·박사급 기술 이전·사업화 전문 인력이 양성된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과기정통부)는 '지역 과학기술 성과 실용화 지원 사업'을 올해 신규로 추진한다고 9일 밝혔다.

정부는 전국을 5개 권역(서울·경인, 충청, 호남·제주, 대구경북·강원, 동남권)으로 나눠 과학기술 실용화 대학원을 6곳 선정하고 2027년까지 6년간 지원한다.

과학기술 실용화 대학원은 각 대학교 대학원 내 과학기술 실용화 학과를 개설하고 과학기술 실용화 정책·실무·창업 등의 전공 과정을 운영하게 된다.

사업 1차년도인 올해는 6곳 대학원에서 60명 이내의 학생을 선발한다. 2차년도인 내년부터는 매년 240명의 학생을 모집한다.

과기정통부는 과학기술 실용화 대학원 선정을 위해 다음 달 2일까지 사업 공고를 진행 중이다. 사업 이해도를 높이기 위해 오는 10일 과학기술일자리진흥원과 함께 유튜브를 통해 사업 설명회도 연다.

과기정통부는 "과학기술 실용화 전문인력을 권역별로 양성해 공공 연구 성과 질적 성장에 기여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서울=연합뉴스) 오수진 기자 kiki@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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