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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지역혁신 플랫폼 유치 추진…대학과 인재양성 협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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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가 지역 대학과 협력해 핵심분야 인재를 양성하는 시스템인 '지역혁신 플랫폼' 유치를 본격 추진한다.

부산시는 5일 김윤일 경제부시장을 위원장으로 하는 교육부 공모사업 준비위원회를 구성하고 '2022년 지자체-대학 협력 기반 지역혁신사업'(지역혁신 플랫폼) 유치 준비에 들어갔다.

지자체와 대학, 지역 혁신기관이 힘을 합쳐 중장기 발전계획에 부합하는 핵심분야를 선정하고 대학의 교육체계를 개편해 인재를 양성, 취·창업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이 사업을 유치하면 5년간 2천140억원(국비 1천500억원, 시비 640억원)의 예산을 확보할 수 있다.

부산시는 울산·경남 지역혁신 플랫폼과 단계적으로 통합해 초광역 '지산학 인재육성 협력 체계'를 구축할 계획이다.

지난해 6월 시작된 울산·경남 지역혁신 플랫폼 2차 연도 사업에는 울산시, 경남도와 13개 대학, 62개 지역 혁신기관이 참여했다.

부산시는 5일 오후 부산 해운대구 영산대 해운대캠퍼스에서 박형준 시장이 참석한 가운데 '오픈 캠퍼스 미팅'을 개최하고 관광, 마이스, K콘텐츠 산업 육성을 위한 지산학 협력 방안을 논의한다.

(부산=연합뉴스) 민영규 기자 youngkyu@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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