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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식기반 환경서비스 특성화대학원 4개교 신규 모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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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부와 한국환경산업기술원은 녹색 신산업 분야의 성장과 혁신을 이끌 수 있는 석·박사급 환경전문가를 양성하기 위해 6일부터 28일까지 '지식기반 환경서비스 특성화대학원' 4개교를 모집한다고 5일 밝혔다.

이번 특성화대학원 모집에서는 기후변화 대응, 4차 산업혁명 등 우리나라 경제가 저탄소·디지털로 바뀌는 과정에서 대응이 필요한 과제가 선정될 수 있도록 분야를 다양화했다.

지정과제인 환경 컨설팅 분야와 함께 자유 과제의 범위도 늘렸다. 기존에 추진했던 제4차 산업혁명 요소 융합기술 분야부터 지속가능제품 설계, 환경·사회·지배구조(ESG) 경영까지 포함한다.

응모하려는 대학원은 지정과제 및 자유 과제와 관련된 교과목으로 석·박사 학위과정을 개설하고, 산업체와 연계한 현장실습 및 취업 연계 과정 등을 운영해야 한다.

신청 접수는 한국환경산업기술원에서 운영하는 에코플러스연구관리시스템(ecoplus.keiti.re.kr)에서 받는다. 관련 서류를 내려받아 기재한 후 28일까지 제출하면 된다.

환경부는 서류 및 전문가 평가 등을 거쳐 오는 11월 지식기반 환경서비스 특성화대학원 4개교를 선정해 3년간 총 48억 원을 지원할 예정이다.

선정된 대학원은 교과과정을 마련하고 학생을 모집하는 등 사전준비를 거쳐 내년 3월부터 운영을 시작한다.

(서울=연합뉴스) 김은경 기자 bookmania@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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