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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대학혁신지원사업 연차평가 가결과 집계해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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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부가 15일 ‘대학혁신지원사업 연차평가’ 가결과를 각 대학에 통보했다. 본지가 자체적으로 수집한 결과 현재까지 27개교가 ‘최우수’ 등급인 A등급을 받은 것으로 확인됐다.

A등급을 받은 대학은 △가천대 △가톨릭대 △국민대 △경기대 △경남대 △동국대 △동신대 △대전대 △부경대 △상명대 △서울과기대 △연세대 △연세대미래캠퍼스 △우석대 △원광대 △이화여대 △전주대 △중앙대 △창원대 △청주대 △충북대 △한국외대 △한남대 △한동대 △한밭대 △한양대 △호서대 등 총 27개교다(이상 가나다순). 연세대미래캠퍼스는 따로 분류했다.

‘우수’ 등급인 B등급을 받은 대학은 서울 주요대학을 포함해 22개교로 확인됐다. 가결과인 만큼 공개되는 것을 우려해 대학이름은 공개하지 않기로 했다. 다만 B등급을 받은 대학 중 서울교대는 전국교육대학 중에서 가장 높은 우수 등급을 받은 것으로 나타났다.

대학혁신지원사업은 기존에 진행됐던 △ACE+(자율역량) △CK(특성화) △PRIME(산업연계) △CORE(인문역량) △WE-UP(여성공학) 사업이 하나의 일반재정지원사업으로 통합·개편된 사업이다. 미래 사회 변화에 대응해 대학 기본역량강화와 전략적 특성화를 지원하고 대학의 자율 혁신을 통해 국가 혁신 성장의 토대가 되는 미래형 창의 인재를 양성하기 위한 체제를 구축하고자 마련됐다.

또 지난 2018년 3월 ‘대학 재정지원사업 개편계획 확정·발표 및 설명회’를 통해 대학혁신지원사업을 공식적으로 발표했으며 같은해 4월부터 ‘대학혁신지원 시범(PILOT) 운영 사업’을 추진했다. 본격적으로 대학혁신지원사업이 진행된 것은 2019년부터다. 사업은 자율협약형(Ⅰ유형)과 역량강화형(Ⅱ유형)으로 나뉜다. 자율협약형은 대학의 기본역량 제고와 총체적 혁신을 위해 지원되는 유형이며 역량강화형은 특성화 발전을 지원하는 유형이다.

교육부에 따르면 2021년 대학혁신지원사업 연차평가 가결과에 대한 이의신청을 24일까지 접수 받기로 했다. 이후 최종결과는 다음 달 초 확정될 예정이다.

**특별취재팀= 이지희ㆍ허지은ㆍ이중삼ㆍ허정윤ㆍ장혜승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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