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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기관 세계대학평가서 UNIST 국내 5위·울산대 12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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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과학기술원(UNIST)과 울산대학교가 세계대학평가에서 각각 국내 5위와 12위를 차지하며 순위권에 올랐다.

3일 이들 대학에 따르면 영국의 글로벌 대학 평가 기관인 'THE'(Times Higher Education)가 발표한 '2022 세계대학평가'에서 UNIST는 국내 5위, 세계 178위에 올랐다.

지난해보다 국내 순위는 한 단계 올랐고, 세계 순위는 두 단계 떨어졌다.

울산대는 지난해와 같은 국내 12위와 세계 601∼800위를 유지했다.

비수도권 종합대학 중에서는 1위를 기록했다.

THE는 올해 평가 대상을 전년도 세계 상위 1천527개 대학에서 1천662개 대학으로 늘려 ▲ 교육 여건(30%) ▲ 연구 실적(30%) ▲ 논문당 피인용 수(30%) ▲ 국제화 수준(7.5%) ▲ 산업체 연구 수입(2.5%)으로 평가했다.

이번 평가에서 서울대(54위), 한국과학기술원(KAIST·99위), 성균관대(122위), 연세대(151위), UNIST, 포항공과대(POSTECH·185위) 등 6개교가 세계 200위 안에 이름을 올렸다.

세계 1천662대 대학에 진입한 국내 대학은 모두 36개교였다.

(울산=연합뉴스) 김용태 기자 yongtae@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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