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의도전 과제를 쓰는데 미지급 참여 가능한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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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부끄러움을 무릅쓰고 질문 드립니다.
저는 최근에 박사를 따고, 저를 좋게 봐 주신 교수님덕에 현재 학교에서 직접 인건비를 받고 있습니다.(계약직)
이 상황에서 제 실적도 쌓고, 연구실 재료비도 좀 벌기 위해 창의도전 과제를 작성하려 하는 상황입니다. 
학교에서 인건비를 받는 상황이므로 인건비 미지급으로 작성하는 것 까지는 알겠지만, 
이 때 연구예산을 어떻게 짜야 하는지 선배연구자분들의 조언을 듣고 싶어서 글을 적습니다.
물론 내일 연구재단에 문의를 할 생각이지만, 경험상 실제 선배님들 말이 많은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좀 더 구체적으로 여쭈어보면
1. 본인이 연구책임자가 되는 과제에서 본인이 미지급이면 연구수당도 따라서 0으로 놓는 것이 맞는 것인지, 
2. 연구활동비, 연구추진비는 전체 연구비에서 어느정도 비율이 적정한지
3. 학생이 아닌 포닥신분에서는 정해진 월 단가가 없는데, 실제 제가 받는 세전 월급을 단가로 집어넣는 것인지

부끄럽지만 과제 관련해서 직접적으로 키 플레이어로 뛴 적이 없었고, 세무담당 선생님께 많이 의존했었습니다. 
그랬더니 이렇게 멍텅구리가 되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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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지급이라도 연구수당 책정 가능합니다

미지급이라도 실제 받는 월급을 기준으로 입력 가능합니다. 그래서 참여율과 인건비 중 연구수당 비율에 따라 연구수당 책정 가능합니다.

그런데 혹시 소속이 박사후연구원 같은 경우라면 학교에 따라 박사후연구원에게 지급할 수 있는 최대 월급이 정해져 있고, 현재 받는 월급이 이에 미치지 못하면 연구비에서 인건비를 책정할 수 있습니다. 한 번 확인해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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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약직이라면 미지급이 아닌 지급으로 과제 예산에 작성자분께 지급되는 인건비도 잡아야 될 거에요. 창의도전 보시면 연구책임자 참여율을 최소 몇 프로 유지해야 되는게 있지 않나요? 20%라 치면 계약 연봉 중 20%를 과제에서 지급받으셔야 하고, 이 금액에 대해 인센티브를 예산에 반영해서 받으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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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언

국가 과제를 수행하기 위해서는 인건비를 지급 또는 미지급 어떠한 형태로라도 참여하실 수 있으시지만 참여율 100% 초과하시면 안됩니다.
내부인건비 미지급에 해당하는 교수님들의 경우 참여율 100% 이내에서 미지급(현물)로 참여하는 것이 당연하지만, 박사후연구원이시면 굳이 미지급을 하실 필요가 있으실까요? 기존 과제에서 참여율 100% 라는 말씀이시면 창의도전도 신청하실 수 없으신 것 아닌지요?
또는 100% 이셔도 창의도전에 참여율을 잡으신 후 선정되시면 기존 과제에서 참여율을 줄이셔야 합니다. 
과제에 선정되셔서 참여율 총합을 100%로 만드시거나, 현재 100% 미만이시면 100%로 매칭되게 설정하시면 될 것이에요.
그런데 과제 PI 라면 적어도 참여율 20% 이상은 해야 하는 것 아닌가 생각이 듭니다. 현재 참여율 100% 이시고, 과제에 선정되시면, PI의 재정부담을 덜어주실 수 있으시겠죠. 

1번 항목의 경우, 지급 및 미지급 인건비 총합의 20% 까지 연구수당 신청 가능합니다.
2번 항목의 경우, 직접 예산 짜보시면 감이 오실거에요. 
3번 항목의 경우, 포닥도 기관별로 정해진 월 단가가 있습니다. 학교 산학협력단에 문의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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