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유학 학교 선택 조언 듣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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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저는 SSH에서 학부 석사를 마치고 올해 ECE / MSE로 미국 박사에 진학 예정인 30살 여학우입니다.


다름이 아니라 진학할 학교 관련 고민이 생겨서 하이브레인넷에 가입하고 글을 써보게 되었습니다.


3월에 몇 학교에서 어드미션을 받은 후 선택을 하여 University of Wisconsin-Madison에 진학할 준비를 하고 있었습니다.


(교수님과의 미팅과 비자 준비 하우징 등등)


헌데 얼마전 Georgia Institute of Technology에서 추가 합격 소식을 보내주었습니다.


분야는 기존에 하던 것과 두 곳다 약간 차이가 있어서 새로 시작한다는 생각입니다.


인터뷰 과정에서의는 지금까지 연락을 해온 Wisconsin 교수님이 좀 더 좋다고 느껴지고 있구요.


전공 랭킹으로 보면 Wisconsin이 14~15위를 유지하고 Georgia의 경우 5~10위를 유지하는 것 같습니다.


물론 가서의 실적을 내는 것이 가장 중요하겠지만 이 학교의 랭킹도 유의미한 차이가 있고 옮기는 것이 맞는지 고민이 됩니다.


혹시 현직에 계신 선배님들이나 현재 유학중인 선배님들의 의견을 들어보고 싶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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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

그러게요. 두 학교 차이가 그리 크지 않아서 애매하네요.


저는 2000년대 초반 학번이고 제가 유학 갈 당시 선배들/ECE 쪽 아시는 분들 조언이


1. power electronics

2. computer architecture 


관련 전공은 위스콘신이 상당히 강하니 고려해 보라 이렇게 말하셨던 기억이 나네요. 반대로 생각하면 그 이외 전공은 GIT가 더 낮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참고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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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변

둘 다 매우 좋은 학교입니다. 일반적으로 학계에서 위스콘신보다 조지아텍이 조금 더 좋은 학교로 여겨지긴 합니다. 


살기에는 조지아가 위스콘신보다는 낫습니다. 한국음식점도 많고, 날씨도 좋고.. 한국 왔다갔다하기에도 직항이 있으니.. 


저라면 그래도 학교이름보다는 교수의 연구분야와 성격, 랩 분위기 등을 파악한 뒤에 결정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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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지아텍이 한급 이상 위로 칩니다.

미국에서든 한국 교수임용시든 조지아텍은 준탑스쿨에 들어갑니다.

위스콘신은 괜찮은 주립대고요.


조지아텍 교수님은 특별히 떨어지는 분이 아니면 조지아텍으로 가는걸 추천 드립니다.


한국사람 사는것도 훨씬 애틀란타가 좋을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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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생각

저도 이번에 ECE 어드미션 받는데, 같은 고민했습니다. 조지아텍이 더 인식은 좋습니다. 하지만, 대학원은 연구실을 보고 결정하기 때문에 저는 지도 교수님이 되실 분의 지난 3년 동안의 퍼블리케이션과 alumni를 보고 정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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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지아텍

1. 조지아텍은 아틀란타한국직항/큰 한인마트/찜질방/따뜻한날씨/싼 한국음식점들(한국갈 이유없음)/물가싸고 미국인들 은퇴후 살고싶은 도시중 하나).

2. 나름 남부최강공대임. 위스콘씬은 괜찮은 주립대지만, 겨울 눈치우다 끝남 (케나다구스입고도 추움).

3. 뒤늦게 연락 왔다는건, 누군가가 오기로 했다가 안온거니, 내가 첫빳다 아니였다는 (그만큼 수준 높다는 증거). 

4. 교수프로필, 교수밑에 박사생들과 페퍼가 있는지 (잘 케어헤주는지), 잡은 어디로 잡아 갔는지 (잘 밀어주는지)보고 결정.   


저라면 윗과정없이, 바로 조지아텍!

교수프로필이고 뭐고 (거기있는 교수가 널널하지도 않을거고), 잡도 애들이 학교 네임벨류로 알아서들 갑니다. 

학교도 아기자기 예쁘고, 늘 따뜻한 날씨에 면학분위기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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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ㅇ

뭔가 특별한 이유가 없다면 죠지아텍 가겠습니다.


사실 교수나 랩이 어떤지는 본인이 겪어 보기전에 판단하는게 쉽지 않은거 같아요. 교수랑 코드가 맞아야하기에.. 또 한국으로 돌아올거 감안한다면 아무래도 학교 명성도 중요하겠죠. 아, 정착하기에도 더 낫겠네요 애틀란타가


전 미국 시골에 있었는데, 애틀란타 가끔 놀러 갔을때 여기서 살아봤으면 좋겠다고 항상 느꼈던거 같네요ㅎ


어디가 되었든 소신있게 결정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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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atech으로 가세요.

우선 좋은 학교들로부터 어드미션 받으신 것을 축하드립니다.
위스콘신도 물론 말할 필요없이 매우 좋은 학교입니다만, 조지아텍과 비교할 수는 없다고 봅니다.
저는 ECE 전공인데 제 기준에는 꽤나 차이가 크다고 생각되네요. 한국인 졸업생 수도 조지아텍이 훨씬 많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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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조지아 한표...

위스콘신 교수님이 정말 빅가이가 아니라면, 학교 랭킹이 유의미하게 차이가 나기 때문에 조지아로 가는게 낫다는데 한표 더입니다.


물론 분야마다 많이 다르겠지만 조지아는 탑스쿨 바로 아래라는 느낌이 강한데, 위스콘신은 그냥 좋은 주립대 정도 이미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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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변 감사드립니다.

모든 분들 (steady-rabbit, 왕웅, jenus1213, Bigguy, Mangoapple, Eiron, Opus1, DODODO) 답변 감사드립니다.


사실 주위의 의견 및 제 지금까지의 생각으로는


1. 스엠벅칼,  다음에 2. 일리노이, 미시간, 조지아텍 그리고 다음에 3. 퍼듀, 텍사스, 위스콘신등 으로 생각했는데


두번째 그룹과 세번째 그룹의 차이가 큰가보네요. (혹은 위스코신이 제 생각보다는 낮은)


5월부터 위스콘신의 그룹 미팅에 들어가다보니 좋게 느껴지긴 했는데 한 번 깊게 다시 생각해 봐야겠습니다.


정말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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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변

저도 미국 주립대 ECE에서 석박사 마쳤습니다.(2005~2013. 유학후배님이라 반갑네요!)


그래서 저의 부족한 의견/생각이 님의 인생 중대한 선택 갈림길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될수도


있을것 같아서 로그인했습니다. 10년후에 되돌아 봤을때 후회없을 선택하시길 바랍니다.


그리고 학위 잘 마쳐서 세계적인 연구자로 성장하길 기대합니다.(꼭 성공적으로


학위 마치신 후에 소감/감회글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대부분 조지아를 추천하는 분위기이네요. 올리신 글을보니 위스콘신은 


지도교수님이 정해지신것 같은데, 조지아는 학과에 합격한것이라서


지도교수님이 정해지시진 않으시것 같은데 맞나요?.......



위스콘신은 지도교수님이 정해진 상태에서 출발하면 조금은 수월하게


박사과정을 시작할수 있을것 같습니다. 조지아는 지도교수님이 정해지지 않았다면


가서 경쟁을 통해서 지도교수를 잡아야 해서 초기정착이 훨씬 더 힘들것 같네요.


(RA/TA 또는 장학금 등 펀딩도 문제네요.) 


지도교수님이 정해지지 않았다면 가서 첫학기에 관심분야 교수님 수업들으면서


수업에서 좋은 성적을 얻어서(수업에서 1등 중요함.) 교수님에게 좋은 인상을 심어드려야 합니다.


(가서 수업에서 똑똑한 인도, 중국 학생들과 경쟁해서 이겨야 하니 더 힘들겠지요..조지아가 유학오는 학생들


수준도 평균적으로 더 높으니 더 경쟁이 치열할거고....) 초기 박사과정 시작 조건이 조지아가 훨씬 열악한것 같네요.


하지만........



그래도 조지아가 랭킹도 더 높고(Top5정도 아닌가요?) 위스콘신보다 탑스쿨이라서 한인 대학원


유학생회도 훨씬 클겁니다. 미혼 30살 여학우이시니 한인 대학원 학생회가 더 크고 


잘되어 있는 학교를 선택하는게 덜 외롭게 유학생활하는데 도움이 될것니다.(이점도 무척 중요합니다) 


또한 아틀란타는 대도시라서 한국직항비행기/한인마켓/한인식당등 한인 커뮤니티도 잘되어 있어서 그 장점도 크구요.....


날씨도 무척 추운 위스콘신보다 조지아가 훨씬 낫겠네요. 



저도 위스콘신 지도교수님의 명성/인성/논문 출판/연구분야등이 정말 최고라서 꼭 이 연구실로


가야겠다는 확신이 드는게 아니라면.....조심스럽게 정말 조심스럽게 조지아로 가는게 더 좋은 선택이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듭니다. 


(지금 학교를 바꾸기에는 많이 늦은감은 있네요. 그리고 조지아는 가시게되면 초기 정착이 훨씬 더 힘들꺼라는 각오는 하셔야 합니다.


훨씬 더 스트레스 받으실 겁니다.) 저도 모든 조건을 파악하고 있는게 아니니 완벽한 조언을 해드릴수 없습니다.


하지만 제가 언급한 내용들도(랭킹, 한인 대학원 학생회, 한인 커뮤니티, 대도시, 날씨...)


한번쯤 깊게 고민해 보시고, 10년후에 되돌아 봤을때 최선의 선택하시길 바랍니다!


행복한 유학생활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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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지아텍

ECE/MSE 라고 하신거 보니 재료기반으로 회로소자 연구하시는 건가요? 학과 랭킹도 보면 재료과 랭킹인것 같네요. 


암턴 재료과 쪽으로만 봐도 조지아텍이 조금 더 좋습니다. 예전 석유화학을 위시한 화공과 전성시대에는 위스콘신 화공과 정말 좋아서 재료과도 덩달아 좋은 영향 많이 받았었는데 요즘은 나노, 에너지 쪽을 꾸준하게 밀어온 조지아텍이 분위기가 좋습니다. 살기도 좋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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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지아텍

안녕하세요, 많은 분들이 의견 주셔서 따로 드릴 말씀은 없지만, 혹시나 조지아텍 재료과로 오시는 거라면 반갑다고 말씀드리고 싶어 답글을 달아둡니다. 올해 재료과로 가는데 이번 재료 입학생 중 다른 한국분을 아직 못 뵈어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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