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임시수 외 초과강의료를 안 주려는 합반 꼼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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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타교 상황은 어떤지 궁금해서 문의드립니다. 

지방대 신입생 미충원에 대한 결손을 초과강의료를 안 주는 방식으로 때우려 하고 있습니다. 
다시 말하면, 분반을 합반하여 책임시수를 초과하지 않게 조졍하는 것이지요. 
어차피 온라인이니 한 반에 100명이면 어떠냐 이거죠.

일반적으로 정년트랙들은 딱 자기 책임시수만 강의를 맡지 않습니까?
이른바 비정년트랙은 초과강의가 또 하나의 임금이나 마찬가진데 이마저도 줄여버리네요.

결국 정년트랙은 무풍지대이고, 결국 힘없는 비정년들을 착취해서 신입생 미충원에 따른
재정 손실을 메워보려 하는 것이죠. 

미션계 대학 운영자들은 정말 이럴 거면 왜 하나님, 하느님 찾는지 모르겠습니다. 

이거 노동부에 신고해야 하나, 머리때 묶어야 하나, 분신이라도 해야 하나, 공동연구실에서 목이라도 매달아야 하나 싶습니다. 
이 비루한 비정년 강의전담 나부랭이 하나 죽어, 사회적 이슈라도 된다면 확 죽어버릴까 싶기도...
10년 넘게 이렇게 사니까 이건 강사보다도 못한 호모 사케르가 아닌가....  

타교 상황은 어떤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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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론적인 답변을 드리자면

연구실적으로 그 억울함을 푸십시오

연구실적만이 살길입니다.

오직 연구에 정진하시어 연구논문을 많이 내십시오 

인문사회계열이시라면 KCI 등재지를 많이내세요

SSCI나 Scopus급이 있으면 금상첨화이지요  

월간 XXX라는 말이 나돌 정도로 많이 내시면 됩니다. 

그렇게 되면 이제 다른 의미의 공격이 들어옵니다.

거만하다. 깝친다. 비정년주제에.. 말이죠

하지만 그런말이 들어올떄쯤 교수님을 위한 다른곳의 정년제 자리가 열릴것입니다. 

세상 이치가 다 그렇습니다. 

억울하면 성.공.해.

라는 말이 명언입니다.

연구에 정진하시어 교수라 불리기 부끄럽지 않는 분이 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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