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의대 면접후기. 두 번의 면접에 교통비도 지급하지 않는 대학도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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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의대는 강력 비추입니다.

동의대가 부산에 위치해 있다는 사실은 모두 알고 계실 터이구요,
부산이나 경남에 있는 사람들만 지원서를 넣는 건 아니므로
면접에 응하러 동의대를 방문하는 사람 중에는
저처럼 멀리 타지에서 면접보러 가는 경우도 허다하겠지요.....

그런데, 학과 면접과 총장 면접을 포함하여 토탈 두번 부산에 다녀가게 해놓고선,
면접비나 교통비는 아예 제공이 되지 않더군요.

실적, 경력 모든 것을 따져도 합격자에 비해 뭐가 부족한지 의아한데,
더 허탈했던 것은 멀리에서 면접에 응시하려고 부산까지 방문한 사람을
3분도 채 안되게 면접을 할거면서 왜 불렀는지 참....
총장 면접에 3배수가 응시했는데
첫번째로 들어간 응시자는 10분 넘게 면접을 보더니,
2번째와 3번째에 들어간 응시자는 2분도 채 안돼서 내보내더라는 겁니다.


내정이 있으면서 애매한 사람들을 들러리 세울 예정이었다 하더라도,
인간적으로 교통비 정도는 제공주는게 예의 아닐까요?.....

이런 학교에서 일하면 일할 맛이 날지 의문이기도 하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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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적 분위기 형성

저도 임용을 위해 모신 분들 면접비용을 드려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우리나라 회사들은 면접시 어떻게 하는지 검색해 보니 70프로 이상이 면접비를 받지 못했다고 하네요.

사회에서 통상 회사든 학교든 어디든 아직 이런 마인드가 깔려있다고 생각이 드네요.

교수되시면 이런 부분에서도 학교내에서 목소리를 높이셔서 제도를 바꾸어 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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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대학교 면접에서도 비슷한 경험을 했습니다.

서울에 있는 모 사이버대학교 면접에서도 비슷한 경험을 했습니다.
내정자가 있다는 느낌을 받았고, 교통비도 지급을 안하더군요.
연차내고 KTX 왕복 교통비에 점심값에 시간하고 돈만 허비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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면접관련 질문이 있습니다..

안녕하십니까.
소중한 후기 정말 감사합니다...
예의가 없는 곳이라도....ㅜㅜ 그 대학에 공고가 뜨면 지원해볼 생각이 있어서 질문드려요.
공개발표랑 총장면접때 영어로 발표하는것이 있었는지 궁금합니다.
영어로 공강을 한다던지, 영어질문이 있다던지 등등..
답변주시면 정말 감사하겠습니다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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면접비 안주는 곳 많은거같아요.

연구 실적이 아직 부족해서
수도권, 지방 가리지 않고 쓰고 있습니다^^;;

서울, 수도권 2군데도 면접비 못받았었고,
지방 사립대 3군데 중 경남대 1곳만 7만원 받았네요^^;;

지방 대학 공개강의/면접의 경우, 전 불안해서 꼭 전날 내려가서 숙소잡고 자는데..
KTX, 숙소 합치면 보통 10~15만원 드는 것 같습니다 ㅠㅠ
아직, 비싼 돈내고 다녀와서 붙은 곳도 없네요 ㅎㅎ;;;
공개강의/면접에 대한 연습 비용이라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저도 모든 대학이 최소한 교통비는 지원하면 좋겠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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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천의 국립대

교통비 0원.


서류합격날 이틀 뒤 바로 공개강의라고 통보.

아울러 공개강의 자료는 당장 보내라고 통보.


그럼에도 그냥 좋은 경험하고 왔다고 생각했습니다.


결과는요?  나가리였습니다.


그 다음에 뽑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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