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용지원자분들 모두 건승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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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격통보를 받고 기쁨보다는 먹먹함이 먼저 들었습니다. 
40의 나이에 꿈과 목표를 세우고 묵묵히 교원의 길을 걸었고 3~4년간의 노력끝에 현재의 결과를 이루게 되었습니다. 
무엇보다 많은 격려와 용기를 여기서 얻었기에 지면을 빌어 많은 감사를 드립니다. 

어느정도 생각이 정리되면 구체적인 임용후기나 제 개인적인 경험에 따른 소회를 적고자 합니다. 
다만, 다른 전문직 대비 교원이 됨은 지원자 입장에서 알 수 없는 다양한 조건을 만족시켜야 하기에 그저 제가 할 수 있는 부분에 대해서만 묵묵히 준비해 왔습니다.  
저 역시, 굳이 언급하지 않아도 될만큼 많은 지원 횟수, 임용상 개인적으로 느낀 박탈감, 허탈감, 좌절감을 극복하려고 노력해 왔습니다. 
언급드린 감정은 솔직히 그 누구도 채워줄 수 없을만큼 고통스러웠지만 집사람과 애들을 생각하며 버티고 또 버텼습니다. 

시도해보지도 않고 훗날 숱하게 아쉬워하기 보다는 시도해보고 후회하는 것이 낫다는 생각에 이 길을 들어섰지만 과정 중간중간에 포기하고 싶은 생각이...

모든 분들이 원하는 결과가 있기를 진심으로 기원하겠습니다. 
그리고 가능하면 많은 경험과 더불어 주어진 좌절을 극복하고 교원이 되었으면 합니다. 그래야만 이 자리의 소중함과 무게감을 알고 다가올 미래를 감사하게 받아들여질 수 있을 것 같습니다. 

구체적인 후기 및 제가 준비과정에서 축적한 내용은 차후 다시 올리겠습니다. 
다들 건승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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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하드립니다~ ^^

우선 진심으로 축하의 말씀 드립니다. 
글만 봐도 훌륭한 선생님이 되시기에 충분한 인격을 갖추신 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저는 이제 막 임용시장에 발을 디뎠습니다. 2018년 1학기가 제가 도전한 첫번째 텀이 되네요. 
격려의 말씀 듣고 천천히, 하지만 묵묵히 준비하겠습니다. 

다시 한번 축하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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