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서울 중위권 공대 임용후기입니다.
  • 공유
    • 트위터로 보내기
    •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 인쇄
  • 즐겨찾기

안녕하세요 하이브레인 선후배님들.

우선 제 이력을 간단히 요약하면 다음과 같습니다.

학부: 수도권 하위권 4년제
석사: 동대학원
박사: 서울 상위권 공대(S대 아님)
포닥: 미국 탑10 내 주립대 4년
실적 (임용당시 3년, 주저자만): SCI 21편, 상위10%이내 14편, IF 10이상 7편

제 꿈은 모교로 돌아가는 것이었습니다. 모교 출신으로 공대 교수가 0인 상황에서 열
심히 논문쓰고 해외경험 쌓으면 가능할 것이라 생각했지만, 모교는 전혀 공고가 4년째 나지도
않고 다른 학교는 3년넘게 지원하며 서류 -> 최종을 왔다갔다 하였습니다.

소위 "들러리 용"으로는 매우 적합하다는 수모까지 들으며 여기까지 왔습니다. 가족들 볼 염치
도 없어, 포기를 눈 앞에 두고 있을 때 운이 터졌는지, 인서울 학교에 들어가게 되었습니다.

나중에 알았던 사실 또한, 제 학부 출신은 저희 학교에서도 처음이란 사실을 알고 학교에 감사
하기도 하였지만, 그 보다 꾸준히 노력하고 포기하지 않으면 제게도 기회가 온다는 것을 임용을
통해 많이 느꼈습니다.

저보다 더욱 뛰어나시고 실적도 좋으신 많은 하이브레인의 선후배님들도 저처럼 포기하지 마시
고 끝까지 문을 두드려셔서 꼭 임용되시기를 제 기를 모아 드립니다.

건승하세요.
즐겨찾기
신고
추천0

임용축하드립니다.

전공이 어느분야 인지 모르지만 실적이 엄청나시네요..21 편
저도 학벌이 보잘 것 없어서 논문에 기대고 있지만, 올 겨울 공개강의 및 총장면접에서 몇 번 떨어지고 힘들어 하고 있었는데..
그동안 얼마나 많은 노력을 하셨는지 눈앞에 그려지네요....
저도 다시 연구에 매진해야겠습니다... 후기 잘 읽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즐겨찾기
신고
추천0
위로가기
전체보기
메뉴는 로그인이 필요한 회원전용 메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