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80% 국제수준 영어논문쓰기(3)-초록 초록(Abstract) 쓰기 <o:p></o:p> 초록은 한 문단의 글이라 문단의 형식을 먼저 알아둘 필요가 있다. 문단의 형식은 크게 3가지 종류가 있다. 가장 흔한 것이 앞에서 배운 ①P: 소주제 ②R/M: 이유/방법 ③E: 예/자료/사실/전문가 의견 ④P’: 소주제 강조로 편의상 『프렙문단 1형식』(단순직렬형)으로 부른다. <o:p></o:p> 『프렙문단 2형식』(계층구조형)은 ①P: 소주제를 뒷받침하는 근거로 ②이유 세 개(R1, R2, R3)를 나란히 설명하고, 각각의 이유에 대해 ③예(/자료) 또는 21.08.13조회수125추천-
  • 80% 국제수준 영어논문쓰기(2)-쉬운영어와 S+V ‘Plain English’: 영어는 쉽게 써야한다<o:p></o:p>글의 구조는 문단(Paragraph)을 척추로 삼고, 각 문단은 프렙(PREP)으로 문장(Sentence)을 전개한다. 문장 쓰기는 3C(Clear, Correct, Concise)에 따른다. 즉 문장은 알기 쉽고, 정확하고 간결해야한다. 현대 영어가 갖추어야 할 필수 요건이기에 Plain English(쉬운 영어)가 법적 의무가 되었다. 쉬운 영어가 탄생한 배경과 그 내용을 정리한다.<o:p></o:p> 20세기 이전에는 긴 문장과 화려한 문체가 좋 21.08.03조회수107추천-
  • 9시간에 배우는 80% 국제수준 영어 논문쓰기(1)-문단 글쓰기는 문단이 척추이다 단어(Word)가 모여 문장(Sentence)이 되고, 문장이 모여 문단(Paragraph)이 되며, 문단이 모여 한 편의 글이 된다. 하나의 단어는 하나의 개념(One Word, One Concept)을, 하나의 문장은 하나의 생각(One Sentence, One Idea)을, 하나의 문단은 하나의 소주제(One paragraph, One Topic)를, 한편의 글은 하나의 주제(Theme)를 나타낸다. 구조적으로 보았을 때 한 편의 글에서 문단(또는 단락이라고도 한다)이 가장 중요하다. 몇 개 21.03.21조회수462추천-
  • 9시간에 배우는 80% 국제수준 영어 논문쓰기-들어가며 광주과기원(GIST), 대구과기원(DGIST), 울산과기원(UNIST) 총학생회가 연합으로 발간하는 매거진이 창간호((VOL.01, 2020 가을)에 이공계 글쓰기(Technical Writing)를 게재하겠다면서 제게 원고를 청탁하였다. 이공계 글쓰기는 범위가 넓기에 나는 석, 박사 학생이 가장 필요로 하는 영어 논문쓰기를 주제로 잡았다. 이 소식에 접한 포항공대 대학원(POSTECH), KAIST대학원 총학생회와 서울대 생명공학부 대학원 자치회가 연합으로 발간하는 매거진도 같은 내용을 2020 가을호(VOL.31)에 동시에 싣 20.11.03조회수1321추천1
  • 한글로 영문 이메일 쓰기 회사에서 가장 많이 쓰는 문서가 이메일(email)이다. 그런데 영어 이메일 한번 보내려면 전쟁이다. 먼저 전례를 찾아본다. 있으면 다행인데 없으면 영작부터 해야 한다. 머리를 싸매고 실력을 총동원해서 초안을 만들어도 자신이 없다. 원어민에게 검토를 시키면 좋겠는데 이것이 여의치 않다. 검토를 시키더라도 시간이 많이 걸린다. 이래서는 이메일 본연의 신속성은 없어진다.이메일 영작도 이젠 기계적으로 자동으로 할 수 있다. 한글로 작성해서 국내용, 국외용을 한꺼번에 해결할 수 있다. 이메일을 한글 문장으로 먼저 작성하고 구 11.12.22조회수18262추천3
  • 영어쓰기-한글을 구글로 영작하기 우리는 영어로 글을 쓰고도 이것이 잘 쓴 글인지, 잘못 쓴 글인지 모른다. 원어민에게 교정을 받아야 안심이 된다. 문법적으로 맞는 단어, 문장, 문단으로 글을 쓰더라도 용법(Usage)이 적합하지 않으면 어색한 영어가 된다. 상대에게 ‘시간 있냐?’를 물을 때에 ‘Do you have time?’은 어색하다. ‘Are you free?’이다. 용법은 영어를 모국어로 하지 않으면 영원히 넘을 수 없는 원초적인 문제이다. 이런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이제까지의 영어 공부는 두꺼운 용법 책(예: Practical Englis 11.12.22조회수14918추천2
  • 영어 문체-쉽게 쓰기 쉬운영어(Plain English)와 기술글쓰기(Technical Writing) 20세기 이전에는 긴 문장과 화려한 문체가 좋은 글로 평가 받았다. 복잡하고 어려운 내용을 많이 포함할수록 지적 품위를 대변하였다. 글은 귀족계급의 전유물이었기 때문이었다. 20세기가 되어 교육이 일반화되면서 글은 이제 누구나 읽을 수 있었지만 글을 제공하는 전문집단이 문제이었다. 자신들에게 편하고, 자기들의 권익을 지키는 방향으로 글을 쓰다 보니 전문집단이 쓰는 글은 Gobbledygook(칠면조가 내는 소리)처럼 일반인이 알아듣기가 어려 11.08.12조회수10324추천1
  • 영문 구조-한글로 써 원어민 교정없이 영작하기 골치 아픈 영어 글쓰기(English Writing)와 간단한 해결책 영어는 우리 국민이면 누구나 겪는 골치 덩어리이다. 토익 점수를 죽어라 따라갔더니 이제는 말하기가 중요하다고 한다. 어학연수를 다녀와서 말하기를 어느 정도 수준까지 올려 보았자 앞으로는 쓰기가 필수라고 한다. 쓰기는 기본적으로 어렵다. 이공계는 쓰기를 더 어려워한다. 거기다 영어도 어렵다. 그래서 영어쓰기는 두려움의 대상이다. 이런 사실은 지극히 당연한 것이다. 왜냐하면 미국인들은 적어도 학교에서 16년간을 글쓰기를 배우고 직장에 들어가면 또 직무용 쓰 11.08.12조회수11372추천-
  • 한국의 이공계는 영어쓰기가 두렵다;신간 영어쓰기, 약도 그리듯이 한방에 끝낼 수 있다. 우리말로 정확하게 문장과 문단을 쓰기만 해도 최상의 영작이 가능하다. 구글이 영작하고 용법까지 해결해서 원어민 교정이 필요 없는 영어쓰기가 되기 때문이다. 영어는 우리 국민이면 누구나 겪는 골칫덩어리이다. 토익 성적과 말하기는 되어도, 영어 단어와 문법은 알아도, 참고할 만한 선례를 가지고 있어도, 내 생각을 영어로 쓰려면 한 줄 적기도 어렵다. 이는 미국처럼 20 여 년간 체계적인 글쓰기를 배우지 않았기 때문이다. 미국 학생은 초등과 중·고등에서 글의 구조를 체계적으로 배우는 데 11.06.06조회수7555추천-
  • 임재춘의 논리적 글쓰기(II) 글은 단어가 모여 문장이 되고 문장이 모여 문단이 된다. 이처럼 논리도 단어 차원에서 다루는 것이 개념론이고, 문장 차원에서 다루는 것이 판단론, 문단 차원에서 다루는 것이 추리론이다. 글에서 바른 단어와 바른 문장은 그 중요성으로 보았을 때 바른 문단에 따르지 못한다. 따라서 논리도 개념론이나 판단론 보다는 추리론이 더 중요하다. 추리에는 귀납법과 연역법이 있다.귀납논리; 귀납법은 특수한 사실들로부터 보편적인 진리를 이끌어낸다. 예를 들면 ‘체중이 준다. 물을 자주 마신다. 배가 자주 고프다.’라는 특수한 사실들로부터 ‘그러므로 07.08.19조회수10202추천-
  • 임재춘의 논리적 글쓰기(I) (이 글은 KAIST 반도체설계교육센터-IDEC 2007.7호부터 연재된 내용입니다) 논술이 난리다. 논술은 자신의 생각을 논리적으로 적는 글인데 논술을 어떤 논리로 쓰는지 아는 학생이 없다. 대학마다 그냥 구체적이고 설득력 있게 쓰라고 한다. 학부모가 객관적인 기준이나 표준 답안 같은 것을 대학이 제시하라고 해도 나오지 않는다. 대학은 학원에서 가르치는 붕어빵 같은 답안은 감점이라고만 한다. 그러다보니 이 땅의 수많은 논술 선생은 그냥 자기가 알아서 가르치고 있다. 학생이 불쌍하다. 이공계는 논리에 강하다. 수학이 논리적이고 07.08.05조회수15454추천-
  • 문단 차원의 힘기르기…… Basic Essay 중등학교에 가면 본격적인 에세이 쓰기가 시작된다. 1-2-2-2-4 문장 형식으로 이루어진 힘문단에서 문장 하나하나를 문단으로 확장하면 도입 한 문단(1')-본론 세 문단(2'-2'-2')-결론 한 문단(4')의 형태를 갖추는 것이다(1은 주제 문장이나 1'는 주제 문단이다. 이와 같은 구분은 미국에서는 전혀 하지 않으나 저자는 우리나라에서 이를 새롭게 도입한다. 무척 정확하고 편리하다). 이렇게 5문단으로 이루어지는 에세이를 ‘5문단 에세이(5 Paragraph Essay)’ 또는 ‘기본 에세이(Basic Essay)’라고 한 07.06.22조회수8976추천-
  • 문장 차원의 힘글쓰기 힘글쓰기 2단계 ; 문장 차원의 힘(Powergraph)기르기 단어 대신 문장 몇 개로 하나의 문단을 만드는 훈련이다. 단어 하나를 문장 하나로 확대하고 이를 묶어 문단 하나를 만드는 것이다. 이를 'Powergraph(힘문단)‘이라고 부른다. 가장 전형적인 힘문단은 1-2-3-4 형식이다. 두 가지 종류가 있다. 하나는 ’how(어떻게)‘를 뒷받침하기 위해 주제-근거(설명)-증명(자료/의견)-주제의 형식이다. 다른 하나는 ’why(왜)‘를 뒷받침하기 위해 주장-근거(이유)-증명(사실/사례)-주장의 형식이다.‘어떻게 07.04.25조회수6939추천-
  • 단어 차원의 힘글쓰기 힘글쓰기 1단계 ; 단어 힘(Word Power) 기르기 힘글쓰기는 유치원부터 시작한다. 유치원에서는 교사가 주제를 제시하면서 이를 숫자 1에 적으면 학생은 2에 주제를 뒷받침하는 단어를 적는다. 1 동물 2 개 2 고양이 2 토끼 1 내가 고양이를 좋아하는 세 가지 이유2 귀여움 2 잘 놀아줌 2 말썽을 안 피움 이 훈련을 통하여 유치원 학생은 07.04.04조회수7995추천-
  • 직장인 글쓰기의 핵심 - 파워 라이팅 남캘리포니아(Southern California) 대학의 스파크스 박사(DR. J. E. Sparks)는 논리적이고 설득력 있는 글이 갖는 특징을 조사했다. 아리스토텔레스(삼단논법의 형식을 확립하고 논리학의 기초를 세운 철학자)부터 현대작가까지 위대한 고전을 총망라한 브리태니커 사의 ‘Great Books’ 시리즈를 조사 대상으로 했다.스파크스 박사는 조사를 하면서 소설체 작가의 글은 제외했다. 이는 소설체가 재미와 감동 즉, 임프레스(Impress)를 목표로 하는 글이기에 효과적인 의사전달을 목표로 하는 ‘익스프레스(Express 07.02.26조회수9020추천-
  • 직장인 글쓰기, 방법만 알면 쉽다 직장인들의 요청에 의해 한국능률협회가 월간지 '혁신리더'에 직장인 글쓰기를 연재합니다. 이 내용을 하이브레인에도 게재합니다. 참고로 공무원들도 요청을 해와 '지방자치' 월간지에도 비슷한 내용이 연재되고 있습니다. 글에는 많은 종류가 있다. 소설, 희곡, 시와 같은 문학적인 글이 있는가하면 기획서, 제안서, 공문서, 보고서, 안내서, 서신, 논문, 제품설명서, 투자유치서와 같은 실용문이 있고 논설문, 논술문, 수필과 같이 두 가지 영역을 함께 가지고 있는 것도 있다. 문학적인 글은 감동이나 재미를 주기 위한 글이다(미국에서는 이 07.02.21조회수6894추천-
  • 영어 논문, 표준양식에 따라 쉽게 제대로 쓰기 www.ncsu.edu/labwrite에 접속하면 논문쓰기를 상세하게 알려줍니다. 아예 괄호 안에 해당정보를 넣기만 하면 되는 'Annotated Sample'도 제공하고 있습니다. 제자들의 논문 지도를 어디서부터 해야할지 난감한 교수는 이 사이트를 제자에게 소개하기만 하면 됩니다.이 사이트는 North Carolina State University가 미국 국립과학재단(National Science Foundation)으로부터 50만$를 지원 받아 2년 간에 걸쳐 개발한 '논문작성지침서'입니다. 논문준비부터 초록, 서론, 본론 06.04.19조회수16641추천-
  • The Power Writing(힘글쓰기)란 1. The Power Writing의 원리 남 캘리포니아(Southern California)대학의 스파크스 박사(DR. J. E. Sparks)는 아리스토텔레스부터 현대작가까지 위대한 고전을 총망라한 브리태니커사의 ‘Great Books'시리즈 << 60권짜리 영어판 책이다. 번역본은 없다.>> 에서 소설체 작가를 제외하고 나머지 작가를 모두 조사해보았다. 이로서 내린 결론이 이들 모두가 'main idea'를 제시하고 이를 'details'로 뒷받침한다는 결론을 얻었다. 이 관찰로부터 스파크스 박사는 이들에 숫자를 부 06.01.26조회수15260추천-
  • '글 못쓰는 교수들'을 위한 글쓰기 기법 먼저 수필 하나를 소개하고 이를 치료할 기법을 소개한다. 글 못쓰는 교수들 월간지 편집 일에 종사하다 보니 각계각층 사람들로부터 원고를 받아 처리하는 경우가 많다. 작가에서부터 교수&#8228; 연구원&#8228; 방송인&#8228; 공무원, 그리고 주부와 농민 등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이들로부터 원고를 입수한다. 그들이 써 온 것을 정성껏 고쳐 잡지에 예쁘게 편집해 넣는 게 편집자들의 역할이다. 나는 거의 17년간 이런 일을 계속해 왔다. 그런데 한 가지 이해할 수 없는 점은 여러 05.08.22조회수16767추천-
  • TW-3; 간결하고 명확한 글쓰기(2/3) 산뜻한 글이 좋다 만남에서 중요한 역할을 하는 것이 첫 인상이다. 글에서의 첫 인상은 산뜻함인데 글자 크기, 여백 및 사용 색깔의 수와 관계가 많다. 글자의 크기는 읽는 사람의 나이에 비례해야한다. 상사는 대부분 잔글씨를 잘 보지 못함으로 다소 큰 글씨로 써야 한다. 중요한 단어를 진하게 표시하는 것도 읽는 사람에게 도움을 준다. 그러나 너무 많으면 오히려 산만하여 보일 수 있다. 영문의 경우에도 강조 시에 대문자를 사용하지만 대문자를 남발하면 역효과가 난다. 한 장의 보고서에 너무 많은 내용을 담으면 읽는 사람은 보기 05.06.02조회수9467추천-
  • TW-3; 간결하고 명확한 글쓰기(1/3) 위대한 사람일수록 말과 글이 간결하다. 로마의 카이사르(시이저)가 루비콘 강을 건너기 전 부하들에게 했던 ‘주사위는 던져졌다’라는 말이나, ‘왔노라, 보았노라, 이겼노라’라는 짧은 승전보(勝戰譜)는 유명한 말이다. 특히 심복 브루투스의 칼에 죽는 순간에도 카이사르는 ‘브루투스 너마저’였다. 그가 쓴 ‘갈리아 전기’는 간결하고 힘찬 글로 오늘날까지 고전으로 읽히고 있다. 영국의 처칠도 이에 못지않다. 2차 대전에서 승리한 날 그가 한 연설은 ‘오늘 독일이 항복했습니다. 이로써 독일과의 전쟁은 끝났습니다. 황제폐하만세’였 05.05.05조회수9809추천-
  • TW-2; 논리적인 틀이 있는 글쓰기(2/2) 효과적으로 배열하기 중요한 사항을 첫 문단에서 먼저 설명하는 두괄식 배열이나 결과를 먼저 언급하고 원인이나 배경은 뒤에 설명하는 연역적 배열이 글의 형식에서 많이 쓰인다. 상대에게 중요한 사항이나 결과를 알리는 데 중점을 두기 때문에 신문의 보도기사는 이러한 배열이 주류를 이루는데 이를 역피라미드형 배열이라고도 부른다. 뉴스의 핵심이 서두의 첫 문단에 요약 제시되고, 그 다음에 중요한 보충 사실과 흥미 있는 세부사실이 뒤따른다. 이는 독자로 하여금 첫 문단의 요약만으로 전체 기사의 내용을 충분히 파악할 수 있도록 하기 때문에 05.03.02조회수8931추천-
  • TW-2; 논리적인 틀이 있는 글쓰기(1/2) 글쓰기는 좁은 문으로 한번에 한사람씩 통과시키는 과정에 비유되기도 한다. 글을 쓰는 사람은 대 규모의 부대를 행진시켜 이 좁은 문을 통과시키는 사령관과 같으며, 읽는 사람은 그 좁은 통로를 통과한 부대를 다시 정렬시키는 입장에 있는 것이다. 사령관이 의도한 전투 대형을 다시 정렬하는 사람이 머릿속에서 자신의 나름대로 이미지를 합성하여 그 대형을 재현하는 것이다. 글쓰기는 본질적으로 이러한 제약을 가지고 있기에 글은 논리적인 내용이 일정한 글의 틀에 담겨 있어야 한다. 기술자가 사무적으로 쓰는 글은 감정에 호소하여 느 05.02.12조회수12944추천-
  • TW-1; 읽는 사람을 고려한 글쓰기(2/2) 주어 없는 문장은 얼굴 없는 사람이다 말을 할 때는 주어를 생략해도 얼굴 표정이나 몸짓으로 추가적인 의사소통이 되기 때문에 문제가 없다. 그러나 글을 쓸 때 주어를 생략하면, 읽는 사람이 앞 뒤 문맥이나 상황을 일일이 고려해야만 문장을 이해할 수 있다. 한글은 영어와는 달리 주어를 생략해도 문장이 되기 때문에 주어 없는 문장이 많다. 그러나 주어가 없으면 행위의 주체가 누구인지 몰라 읽는 사람이 헷갈리게 된다. 쉬운 내용이나 이미 알고 있는 내용은 핵심 단어 하나로 전체 내용을 알 수 있기 때문에 아무렇게나 쓰여진 글도 이해할 05.01.16조회수11318추천-
  • TW-1; 읽는 사람을 고려한 글쓰기(1/2) 우리 인생살이가 복잡해도 간략하게 줄이면 결국 두 가지로 압축할 수 있는데 하나는 먹자고 하는 일이고 다른 하나는 재미있자고 하는 일이다. 우리는 이제까지 글을 쓸 때 글은 아름다워야 하고 읽는 사람의 마음을 움직일 수 있어야 한다고 생각하였다. 즉 글은 재미가 있어야 한다는 고정 관념이 있었다. 이런 문학적인 글은 기-승-전-결로 이루어지기에 결론이 제일 나중에 나온다. 영화 디어더스(The Others)를 보면 마지막 순간까지 결론을 알지 못해 흥미가 매우 진진하다. 그러나 먹자고 하는 글쓰기는 달라야 한다. 회사 04.12.02조회수15423추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