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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사과정 학생으로서의 진로상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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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현재 상위권 공대에서 박사과정 중인 졸업 그렇게는 멀지않은 학생입니다. 분야는 재료, 에너지입니다.
현재 논문실적은 올해까지 하면 1저자 8(IF 10 이상 3)편, 2저자 7편이 될 것 같고 현재 진행중인 그리고 정리된 논문들을 마무리하면 이후에도 3~4편의 논문을 1저자로 제출할 수 있을것같습니다. 결혼을 하고 서울에서 살고있기 때문에  진로에 관한 고민이 있는데 선배님들의 생각은 어떤지 의견을 듣고 조언도 구하고 싶습니다. 

1. 해외포닥
- 해외로 포닥을 나간다면 와이프와 함께 나갈 수 없는 상황입니다. 와이프의 직장 벌이가 무시할 수 없는 정도여서 혼자 나가야하는데, 갔을 때 연구를 잘 할 수 있다는 확신이 없고 제 분야에서 한국에 이미 너무나 많은 교수들이 임용되고 정출연에 진출하여 거의 포화가 된 상황입니다. 포닥을 나가고 2~3년 후에는 더 기회가 적어질 거라고 예상이 됩니다. 그리고 포닥 이후 좋은 기회를 얻을지라도 주말부부가 될 확률이 크기 때문에 그 부분도 고려가 됩니다.


2. 사기업 취업 -> 정출연 이직
- 사기업에 취업한다면 서울에서 다닐 수 있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졸업을 한 이후에도 학교에서 연구했던 결과들로 3~4편의 논문들이 투고가 가능할 것 같습니다. 선배들 중에서도 사기업에 취업을 하고 학교에서 마무리한 논문들을 투고하여 정출연에 이직한 경우들이 있습니다.

마음이 취업으로 완전히 기울었다고 생각했는데 이후에 정출연 이직은 막연한 기대감일 뿐이고... 다른 분들의 생각은 어떠한지 듣고싶네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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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은 본인에게 있습니다. 이미 결정한것같네요.

정출연은 KIST같은 경우가 논문실적을 중요시하고
나머지는 업무적합도 + 실적이라고 생각하면됩니다. 
분야가 재료, 에너지라고했는데 아마도 가능한 곳은 
재료연, 에기연, 화학연 정도라고 추측되네요
해외포닥은 현재로써는 비추라고 생각되요 (실험을 제대로 하기힘든 환경)

저같으면 회사가서 경력1년정도 쌓으며 계속 정출연, 교수 지원하는게 좋을 것 같습니다.
하지만 본인이 이미 결정한 것 같으니 본인 생각대로 하면 될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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