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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용 시 박사 때 성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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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오늘 처음 가입하고 글을 써봅니다.

저는 박사를 마치고 
기업 연구소에서 인공지능 관련 일을 하고 있습니다.

박사 전공은 인공지능 쪽이 아닌데
이쪽 공부를 해보니 재미가 있어 포닥을 나가고 교수에 도전해보고 싶습니다.

그런데 제가 박사 때 방황을 해서
논문이 평범한 학회와 저널에 각각 한 개뿐입니다.

이곳에 입사할 때도 왜 논문이 이렇게 없느냐는 질문을 듣고
한번 이직 준비를 해봤을 때는 이력서에 대표 논문 말고 전체 논문을 다 적어주시면 좋겠다는 얘기도 들었습니다.

제가 궁금한 것은 박사 때의 부족한 성과 때문에 교수 임용시에도 발목을 잡힐 수 있으려나요?
아니면 임용 시점에 따지는 최근 몇 년 논문 실적만 괜찮으면 그 이전은 별로 신경 안 쓰시려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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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최근 실적만 좋다면, 박사때의 평범함은 문제 없습니다. 반대로 박사때 좋은 논문을 썼더라도, 지도교수의 능력이 많은 부분을 차지할거라고 대체로 생각할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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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변 정말 감사드립니다.

한 가지만 더 여쭤보고 싶은 게 있는데요.

지금 회사에 다니면서 논문 하나를 준비하고 있는데
포닥을 나가려면 한 편으로 부족할까요?

일단은 연구할 시간을 만드는 게 필요해서 
처음에는 그리 좋은 자리가 아니어도 일단 시작하려고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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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분야에 따라 다르겠지만, 제 분야(자연계열)의 경우 세계적으로 워낙 포닥 지원자가 많아져서 평범한 논문 한편으로는 대체로 힘들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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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군요. 감사합니다.

노력해서 좋은 학회에 두 편 정도는 내봐야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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