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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바하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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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미있는 주제를 공론화 해주시고 절제된 자세로 토론을 이끄시는 점 많이 배웁니다. 저는 해외 현직이라 한국지방도 수도권도 아닌 제 3자입니다. 제 개인적인 사바하님 의견 동의 여부를 떠나서 점차 사바하님을 매도해가는 분위기가 안타까워 몇자 적습니다.

사바하님께서 토론을 시작하셔서 책임감있게 주장/반박을 펼치시는데 사바하님 의견에 동의하지 않는다고해서 사바하님을 시간많은 한량한 교수, 학생 생각지 않는 이기적인 교수, 실력없는 지방대교수 등으로 인신공격성 글들은 참으로 읽기가 불편하네요. 저또한 사바하님의 의견에 동의하는 부분도 많고 동의 되지 않는 부분또한 많습니다. 다만 본인의 의견을 공론화하고 나름의 논리로 토론을 이끄시는 모습이 비난/빈정받을 이유는 없다고 생각합니다. 특히나 이런 박사/교수들의 모임공간에서요. 쉬는시간 SNS나 가십거리나 찾아보는 저보다 훨씬더 생산적이고 공익적이십니다. 

힘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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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직하게 말하자면

아직도 저는 여성 교수 할당제 얘기가 나왔을때 그 논리를 옹호하며 

"지금 남자 박사들이 자리 잡기 어려워진 것은 과거 선배들의 업보라고 생각하라" 라고 하신 말씀이 잊혀지지가 않습니다. 

아직도 글 쓰시는거 보면 현재 교수님들 사학 연금이 줄어드는걸 굉장히 강조하시던데... 솔직히 얘기하면 위에 비판들이 마냥 인신공격이라고는 공감하지 못하겠습니다. "과거 발언들의 업보"라고 생각해도 크게 틀리진 않는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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ㄴㄴ

그렇죠.
누가 보면 교수들은 24시간 연구만 하는 줄 아나 봅니다.
저도 바쁘게 살지만 쉴때는 운동도 하고, 유튜브도 많이 보고, 인터넷커뮤니티에서 유머글 상당히 많이 봅니다.
하이브레인 넷도 자주 오구요.
머리를 쉬게 하려면 여러 가지를 해야죠.

전 지금 제 교수연봉의 2배쯤 주는 기업에 출근해 있습니다.
이 곳에 오면 교수가 아닌 개발자로 일하죠. 일하면서 머리 식히러 들어옵니다.
하이브레인 넷에 글 몇개나 올라오고, 글 쓰는데 시간이 얼마나 걸린다고 ㅎㅎ
자신의 기준에서 어려운일이 남들에게는 참 쉬울 수도 있습니다.

여기 온다고 할일없다고 말하는 분들은 참.. 본인이 그러니까 남도 그런거라 생각하는 것 같아요.
일만 하고 살지 말고, 가끔 주변도 보고 삽시다.

"All work and no play makes Jack a dull bo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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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바하 작성자가

로그인을 안할 수가 없네요.

원글님 의견에 동의하기 어렵군요?
사바하 작성자 글로 뭔가를 배워가신다니 참. 안타깝습니다. 


사바하 작성자가 단순히 글만 많이 써서 한심해 보여서 여기 모여 있는 교수들이 안타까워 하는 것이 아닙니다. 
논리성이 떨어지고 아전인수, 내로남불 식의 논리를 펼치기 때문에 공감을 못받는 거에요. 


여기는 학생도, 다른 비 교육직렬 분들도 봅니다. 
저런 글을 도배하다 시피 하는 작성자를 동의하지 않음을 다른 교수들도 답글로서 의견을 피력하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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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소 활동도 안하시던 분께서 로그인까지 하셨군요. 
일단 활동 개시를 축하드립니다.

원글자님의 글은 단순 비난과 인신공격은 자제하자는게 주된 내용같구요.
남이 어떤 말을 했을때, 설사 그 말이 본인 기준에서 무논리나 헛소리로 보일지라도, 그게 인신공격을 받을 이유는 되지 않습니다.
그게 무논리로 보이면, 근거와 논리를 가져와서 논파를 하시면 되고.
그것도 안먹히면 '뭐 이런 사람이 다 있어'라고 속으로만 생각하시면 되죠.

학자끼리 왜 그러세요.
저도 사바하님 말씀에 다 동의하는게 아닙니다.
저는 오히려 정부지원은 됐고, 자본주의니까 수도권 이전도 막지말라는 주의죠.
그러나 누구나 자기 생각은 피력할 수 있는거죠.
님께서도 남의 생각이 틀렸다는 말을 할 필요는 없고요 (정답도 없는 문제잖아요)
자신의 의견만 말하면 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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닉네임을 거론하시니

개인적으론 크게 참전하고 싶지 않은 주제라 
한 번인가 댓글달고 말긴 했었는데

사바하님은 그 동안 하이브레인에서 많은 정보를 주신 분 중 한 명이고
보통 이런 닉 잘 기억못하는 저도 기억할 정도니까요
많은 임용지원자들, 새내기 교수들이 도움을 받지 않았나 싶습니다.
그런 정보들이 결국 하이브레인 게시판의 존재 가치를 만드는 것이고
거기에 큰 공로가 있는 몇 분 중 하나가 아닐까 싶네요.

의견이 다를 순 있고
사람의 주장이란게 100% 객관화는 될 수 없으니 어느 정도는 자기 상황에 맞게 해석할 수도 있는데
게중 인신공격성으로 공격하는 댓글들은 좀 아쉽습니다.

앞으로도 많은 정보 주셨으면 좋겠고
사실 저야 이제는 크게 도움받을게 없겠지만
또 임용 지원하며 마음 졸일 분들에게 도움이 되셨으면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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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수라는 분들이..

사바하님의 글이 논리성이 떨어지고 아전인수, 내로남불 식의 논리를 펼치기 때문에 공감을 못 받는 글이라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부분 부분 생각이 다른 곳도 있지만, 충분히 공감이 되고 교수사회에서 생각해 보아야 할 문제인 것 같아요.

학교에서 혹은 사회에서 논의할 주제(꼭 논의를 한다고 해서 해결할 수 있는 것은 아님)가 생기면,

주제에  적극 참여하시는 분1(찬성과 자신의 근거)

주제에  적극 참여하시는 분2(반대와 자신의 근거)

반대를 위한 반대를 하시는 분: 찬성 또는 반대의 그냥 그 주장을 하는 사람이 싫어서 반대쪽에 있는 분,

본인도 해결책이 없으면서, 아무런 대안을 제시하지도 않고 상대방이 말하는 것에 말꼬리만 잡고 물어뜯는 분,

조용히 계시는 분1(아무 생각없음, 내 일 아님, 시끄럽게 왜 저래),

조용히 계시는 분2(이 논란에 끼고 싶지 않으나 내 생각은 있음 2, 튀고 싶지 않음. 나이가 어려서, 나설 입장은 아닌 것 같아서..기타 등등)

조용히 계시는 분3(이 논란에 끼고 싶지 않으나 내 생각은 있음 3, 어느 교수밑에 나는 어디 줄서야 하나?)

여기저기 말만 옮기느라 바쁜 사람,

자신의 욕망(욕심, 권위에 대한 야망 등)이 마치 공익을 위한 것(우리 학교/회사/연구실 등)을 위한 것으로 포장하는 분, 


오만가지 유형의 사람이 다 있습니다. 

최소한 앞의 두가지 유형의 사람은 문제 해결에 필요한 사람이지만,  그 2유형보다는 나머지 유형이 훨씬 더 많은 것 같습니다.

가장 이성적으로 생각하고 행동해야 할 전문가 집단의 의사결정과정이 참.......

사바하님의 주장이나 근거에 대해 말씀하시는 것이 아니라, 하이브레인 활동 내역으로 꼬투리 잡아서 인신공격하시는 분들은 그 시간에 엄청난 연구들을 하시나봅니다.  조만간 노벨상이든 무슨 업적이든 세상이 놀랄만한 연구들이 엄청나게 쏟아지길 기대해 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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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제가 오랜 세월 인터넷에서 여러주제로 온갖 논쟁을 해봤는데 합리적인 토론을 할 줄 아는 사람은 드물었습니다.

물론 저도 반성할 부분이 많습니다. 

논리적으로 반박을 못하면 갑자기 태도나 글투를 시비걸거나 관심법 동원해 저를 상상의 인물로 만들어 허수하비 인신공격하는

사람들이 있더군요. 제가 글 쓰자마자 스토커처럼  득달같이 달려들어 신고 (뭔 잘못이라고 신고하는지)해서 수정도 못하게 하는 1인도 있고.

워낙 많이 봐와서 그러려니~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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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솔직하게 말하자면

딴건 몰라도 이부분은 명확히 해야겠는데요.
일단 전 여성할당제를 찬성하는 입장이 아닙니다. 중립적 입장이었고요. (일부 고루한 답변들을 보고 할당제라도 해야겠다는 생각으로 기울고 있지만.)

그리고 이미 당시 그 글의 의도는 현재 젊은 남성지원자들이 받은 상대적 불이익은 저 같은 선배교수들의 잘못이란 뜻이라고
그래서 안타깝다라는  뜻으로 해명했습니다. 그 때도 제글을 자기들 맘대로 해석해서 말꼬리 잡고 마치 대단한 건수라도 잡은양 신나하던 분들이 계셨죠.
이미 해명한, 언제적 얘긴지도 모를 글까지 끄집어 내야할 정도로 님이 제글에 어떤 상처를 받으셨나보네요.
미안하게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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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글 씁니다.

여기 분들 남의 글에 대한 인신공격성 글 자제하세요.

가끔 오지만 요즘 자기의견과 다르다고 지나치게 폄하하는 글 보기싫어서 잘 오지 않았는데요.

의견이 다르면 대안 제시가 정상적이지 않을까요.

동의하지 않지만 사바하님은 나름 논지를 펴고 있는 겁니다. 입장에 따라 의견이 다를 수 있읍니다.

오히려 보기거북한 글들이 추천받는 것에 대해 놀라울 따름입니다.

대학생들도 막 오는 것 같아 오기 싫은 사이트가 되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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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사바하님께 감사합니다만,

사바하님이 그동안 여기에 좋은 답글 많이 써주신거 고맙게 생각합니다.
현재 주제에 대해서는 반대쪽이긴 하지만 글 많이 쓴다고 비꼬는건 정말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그런데 수도권이전 규제 풀으라는 말을 계속 하시는건 솔직히 자가당착, 자기모순 아닙니까?
지방대가 있어야 지방이 산다면서 지방버리고 이전하는건 막지말라구요?
국토균형발전은 헌법에도 있는 거라고 말하다가 수도권 과밀억제대책은 하지말라고 하면 어쩌라는 건지요?
가장 비현실적인 얘기를 마치 대안인듯 말하는게 무슨 의미가 있나요?
가만보면 여기서 사바하님이 어떤 여론을 불러일으키고 싶으신거 같다는 생각이 드는데
제가 보기엔 여기서 아무리 논쟁을 해봐야 결국 결정은 정부, 국민, 그리고 재단이사장의 몫입니다.
교수들이 모두(물론 모두 나설리가 없지만) 나서서 지방대 살려내라고 해봐야 저 세 주체가 동의할리가 없고
더더군다나 지극히 주관적인 교수들만의 입장이 받아들여질거 같습니까?
그냥 논쟁을 즐기시는거 같기도 한데 최소한 현실적인 대안이라도 놓고 말씀을 하셔야지
합리적인양 숫자, 예산 들이대다가 수도권 이전 규제 완화를 들고 나오는건 
님 소속학교 이사장의 지시인가 싶을 정도입니다... 
나름 사바하님 존경하던 입장에서는 매우 낯선 느낌이라 일면 놀랍기도 하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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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수 본분 망각

우리 교수들이야 이런 인터넷에 사바하씨가 가쉽거리 던져 주고, 논쟁마다 항상 중심에 서 있으니 관전할 맛도 나고 하겠죠. 


하지만, 이 곳 게시판은 일반인, 학생, 학부모 등등 모두 글을 자유롭게 읽을 수 있는 곳입니다. 

교수라는 본분과 역할이 있는데, 논쟁마다 끼어들고, 글 마다 답글에 대댓글 또 대댓글...

거기에다, 지금 논쟁의 중심은 일부 부실 지방 사립대가 과연 교육계에서의 역할과 본분을 다 하고 있어서 이를 살릴 만한 가치가 있는가 하는 글인데,
지방 사립대 살리고, 서울 수도권 연구 중심 대학 등등의 TO 를 줄여야 한다,, 라고 논지를 펼치면서, 
정작 교수 본분인 학생 교수법 연구와 본인 연구는 언제 하는지 알수가 없을 정도로 하이 브레인넷에 상주한다?
누가 잠깐 잠깐 본인 일 하면서 인터넷 하는 걸 뭐라 하나요?

실명과 소속을 밝히고도 저렇게 상주 할 수 있는지 생각해 볼 문제 입니다. 


교수라는 직업 자체가 감시하는 사람이 없으니, 나태해 질 수 있으면 한없이 나태해 질 수 있고,
주변 인프라 좋지 않고, 학생 수준도 떨어지는데 눈만 높아 취업지도도 어렵다, 학생 없어서 연구도 어렵다 하면서 
대학을 다녀 본 사람이라면, 매년 비슷 비슷 한 내용 반복하는 수업이나 하면서 교수라고 저러고 다니나? 
잘 모르는 일반인 보기에 저렇게 노상 인터넷이나 해도 월급 타먹네 합니다. 

학생들은 대체 뭐라고 생각할 까요?

지방 사립대 살려야 한다면서, 정작 교수라는 사람은 하루 종일 하이브레인넷에 있네? 저러면서 일부 지방 사립대의 경쟁력을 논한다고?
라고 생각하죠. 학생들만 그렇게 생각할까요?

교수 사회 스스로 자정작용을 하지 않으면, 일반 국민과, 우리 학생들에게 빈축을 삽니다. 
또 사바하씨 처럼 모든 교수들이 저렇게 사는 구나 일반화 되기도 딱 좋죠.

정말 이 순간에도 지방이든 수도권이든 어디에서든 학생들 교수법 연구와 학생도 없이도 어떻게든 RFP 따와서 연구 하시는 
정말 존경스러운 교수님들까지 욕먹이는 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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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리적이 됩시다.

여전히 저 개인에 대한 인신공격을 하시려는 분들이 있네요.
지금 전국 대학의 26%가 없어지고 26%의 교수들이 일자리를 잃고 26%의 학생들이 모교가 사라질 유래가 없는
심각한  교육위기가 왔는데 이런 문제를
다루는 사이트인 hibrain에서 이런 심각한 사안에 의견을 낸다고 마치 제가 자기 일을 안하고 있는 것처럼 매도하는 비합리성에 기가 막히네요.
저로서는 현재로선 어떤 일보다 중요한 사안이고 교육자로서 우리 학생들의 미래를 위해서도 침묵하는 것이야 말로 직무방기입니다. 
여긴 대학원생 개개인들 진로나 임용팁 같은 것만 올리는 곳입니까?
일 안하고 글 쓴다고요? 그런 비판을 하시는 분들은 다들 실업자신간요? 근무시간에 일 안 하고 왜 여기들어오시죠?

여기 떠들어봐야 소용없다고요? 여기 사람들이 무능한 사람들 아닙니다. 한국 사회에서 말빨 좀 있는 교수집단들이 가장 많이 오는 곳입니다. 그리고 교육문제에선 정부가 받아들이든 아니든 일단 교수들 말을 듣는 척이라도 합니다.  제 글을 보거나 전해 들은 사람들 중에는 고위관리나 고위관리가 될 사람들이 있습니다. 하루 아침에 장관이 될 수 있는게 교수입니다. 저부터 예전에 고위공무원으로 입각하라는 제안을 받은 적이 있습니다. 패배주의에서 벗어나야죠. 설령 우리 말이 실천이 안 되더라도 무엇이 옳은지를 밣히는 것이 지식인이자 학자로서 도리입니다.
문제를 개선하려는 사람 뒤에서 발목 잡지말고 그럴 시간에 통계라도 하나 더 가져오는게 어떨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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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저도 사바하님께 감사합니다만,

 제 주장을 오해하시는거 같습니다. 여러차례 설명했는데요

1. 자유경쟁을 주장하려면 학생의 선택권만큼 대학의 입지선택권을 줘야 맞다. (이는 헌법의 국토균형개발론 포기고 정부도 자유경쟁이라 안함)

"또는"
 
2. 자유경쟁이 아니라 국토균형개발입장이면  정부가 개입해야 하는데 (지금까지 해왔고요)
당연한 귀결은 전국대학의 정원을 같이 줄이거나 최소한 대학의 입지선택권을 제한한 정도만큼은 수도권 대학의
정원을  같이 줄여야 한다는겁니다. 대한민국 사람들이라면 같이 살 생각을 해야지 "나만 아니면 돼" 이건 아니자나요?

논리적 귀결일뿐이죠. 정부가 하란대로 했는데 인구재난의 피해를 지방대만 다 덮어써라 이게 얼마나 지독한 수도권 이기주의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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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게 포인트죠.

1) 정부가 개입하던가 or
2) 공영형사립대 공약을 정말로 버린거라면 수도권 이전도 막지말라는게 포인트 (내돈 가지고 내가 가겠다는데)
이게 어려운 논리인지 의아합니다.
동의하지는 못하더라도 최소한 오해는 없을 것 같은데..

개인적으로 이번 동국대경주캠 상황을 매우 관심있게 보고 있습니다.
'지원은 못해주지만 이전안했음 좋겠다' 어쩌라고요..;
이거야말로 도둑놈 심보죠.
동국대는 그냥 자기돈으로 자기가 적법하게 간다는 말입니다.
혈세 들어가는게 아니니 국민들은 신경안쓰죠.
아니 더 좋아하겠죠. 수도권에 국민 절반이상이 사니까 수도권이 더 좋아지면 좋죠.

자본주의 국가지만, 교육은 공공재라는 특수성이 있으니 자본주의 논리만으로 이전은 안된다 (그러나 정부 지원은 없을거고 손실은 무조건 니 책임이다. 지방이 진짜 어려워질것은 맞고 정부 책임도 있는데, 그래도 살아남지 못하는건 니 책임이야.)
-- 이거 자본주의도 아니고 사회주의도 아니고, 태생을 알수없는 이상한 논리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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