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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보면 빨리 지방대 폐교해서 좀 짤리면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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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보면 학생들 위한다는건 하나도 없고 다 자기들 밥그릇 날라갈까봐 걱정하는글뿐 여론과 학생들이 원하는건 지방대폐교지 국공립화나 통합이 아닌대 폐교관련 의견은 하나도없음 오히려 등록금동결되서 불만이라는글도 좀 보이고 괴수란 별명이 괜히 있는게 아니네요 잘 보고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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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론과 학생들이 원하는건 지방대폐교지 국공립화나 통합이 아닌대"

이건 학생 생각 같습니다.
학생들은 남의 학교에 관심이 없죠.
자기 학교가 지방대라면 폐교를 원하지 않을거구요.
즉 학생은 학생이 아니라 보여집니다.

그리고 학생이 굳이 "우연히" 와서 가입까지 해가면서 자신과 상관도 없는 글을 적는다구요? 설마요.
마음건강 챙기시길 바랍니다.
임용안되셨다는 일전의 그 분 같아요. 필체가.

어쨌든 첫글은 걸러야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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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몇개를 보고

글 몇개를 보고 지방대의 상황이나 교수들의 인식이 어떤지 단정하는건 매우 위험한 발상이죠

등록금 13년째 동결이 불만이다 라는건 학생들한테 돈을 더 뜯어 먹겠다 라는 의미로 해서 될수도 있지만 교육의 질의 문제로 해석될 수도 있습니다.

그리고 교수들의 의무가 교육, 연구, 봉사라고 하지만 교수라는 것도 하나의 직업임을 잊지 말아야 합니다.

학생들이 보기엔 교수들이 아무것도 하지 않고 수업 몇시간 대충 때우고 고액 연봉인것 같지만 막상 실상을 들여다보면 그렇지만도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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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생들이 원하는게 지방대 폐교라뇨?

원글님이 원하시는 것을 학생들 의견인양 교묘하게 쓰는 글은 좋아 보이지 않습니다. 학생들이 자신의 모교에 불만을 가질수는 있겠지만 폐교를 원하는 경우는 없습니다. 원글님이 글은 자신과 다른 의견을 단지 비난하고 지방대 폐교라는 주장을 포장하기 위한 곡학의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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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순 어그로꾼에게 휩쓸릴 필요 없어 보입니다.
머리라는게 있다면, 최소한 그 수 많은 지방대에 재학중인 학생들과 그 학생들의 가족들 만큼은 폐교를 원치 않을텐데.
그걸 싸그리 뭉뚱그려서 " 여론과 학생들이 원하는건 지방대폐교지 " 라고 표현하는 것은 지능의 문제이지요.

또 대통령도 (공약을 지킬 생각은 별로 없어 보이지만) '공영형 사립대'를 공약으로 내세웠죠.
정치인이 공약을 내세우는 이유는 그 공약을 원하는 사람이 많기 때문이죠.
즉 머리가 달려있다면 최소한 이런 주장은 못한다는 겁니다.
(자신의 생각에 한정하여 폐교가 맞다고 주장할 수는 있어요. 그러나 남들이 다 그렇다고 말하려면 그 근거가 필요하지요)

제 생각에는 '수험생'이라고 자신을 표현한 원글자는 본인의 지능을 보았을때 본인 직장과 밥벌이를 먼저 걱정해야 할 것 같습니다.
안타깝습니다. 우리도 휩쓸리지 말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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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에 대해 잘 모르면

이런 저런 오해를 하게 됩니다. 지방대 다 없어져라~ 이런 사람들은 지방에서 대학의 역할을 이해를 못하고 편협한 생각을 가지고 있어서 그런 소릴 하는거죠. 지방대라고 별거 아니고 "수도권외에 있는 대학"이 지방대입니다.

예를 들어 서울에 연고등 사립대학들이 몇년 사이에 대부분 없어졌다고 해보세요. 그 대학 안 다니는 사람은 아무 지장이 없을까요?
일단 주변 상인들이 망할거고 그 대학과 각종 프로젝트 하던 연구소 기업 공공기관이 차질을 빚을 겁니다. 
기업은 싼 가격에 연구인력을 대학에서 빌렸는데 대학이 없어지면 R&D가 약화대 경쟁력이 줄겠죠. 
그리고 장기적으로 도시에 젊은 층의 인구유입이 줄어 발전을 못하고 퇴보하게 됩니다.
한국 전체의 논문 숫자도 급감하고 연구력도 타격을 받겠죠.

지방도 마찬가지입니다. 수도권 사람들은 지방은 무슨 소가 밭 갈고 맥도날드도 없는 불모지인줄 알지만 지방도 서울과 마찬가지로 모든 경제활동이 일어납니다. 인구밀도가 작고 오페라 하우스 같은 큰 문화시설이 적을 뿐이지. 
지방대가 사라지면 한국 인구의 절반정도가 사는 지방에 큰 타격을 주는겁니다. 지방에 젊은이들이 사라지는걸 가속화 하니까요.
지방의 중소기업의 R&D를 서울 연고대가 내려와서 해줄까요?
자기가 사는 수도권만 잘먹고 잘 살면 그만이라는 수도권 이기주의에 빠진 사람들한테는 이런 국가단위의 문제가 아무 문제가 아니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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