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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서울 대학 교수의 자격 [헐~ 대박 이슈글 될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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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현재 지방 사립대 학과장이며 금번에 두 군데 합격했습니다. 인서울도 있습니다.

이 학교 온지 오래 되었어도 한번도 다른 곳으로 옮기려 하지 않았는데 이번엔 어쩔 수가 없어서 이직을 시도한 겁니다.

공과대구요.. ^^ 저는 논문이 별로 없습니다. 지원 자격요건을 간당간당 턱걸이로 넘었습니다.

서류 합격했다고 해서 1차면접 했고, 합격했다고 해서 최종면접 했습니다.

합격한 곳 중에 인서울은 아는 분이 한분도 안계셨어요.

아래 어떤 분이 음모론에 가까운 추측성 쓰신 글을 읽고 처음으로 큰 맘 먹고 글 써봅니다. (내용이 너무 위험하고 충격적이라서..) 

그런 의도로 쓰신 것은 아니겠지만 자칫 잘못된 오해를 만들어 혼란을 가져올 수 있어서입니다.

교수란 무엇일까요?

논문 많이 쓰고 좋은 대학 나오면 교수인가요? 교수가 될 수 있는 연구 자격이 된다는 것이지 필요충분조건은 아니지 않습니까?

글 쓰신 분은 교수되기 위해서 연구하셨어요? 저는 그냥 연구가 좋아서 연구했습니다. 교수될 생각 1도 없었습니다.

나만의 무언가 만들어보겠다 창업가 정신으로 잘 다니던 대기업도 일찌감치 때려 치우고, 망해도 보고, 말단직업도 해보고, 연구도 하고,

제품도 여러번 출시도 해보고, 회사 성공도 시켜보고, 인재도 많이 키워내보고 그랬습니다. 벤쳐 현장에서요.

현재 대학과 산업체 사이의 괘리가 큽니다. 학교에서 배운것들이 현장에 거의 활용되지 못합니다. 교수님들께서 연구를 집중적으로 하셨기

때문에 현장을 잘 모르십니다. 학생들이 겪게 될 문제들이 무엇인지 파악하기 어려우니 지도하기 힘듭니다. 그러니 저같은 사람도 있어야 겠죠.

주변에 논문은 별로 없지만 좋은 경력과 실력으로 인서울 가신분들 몇 분 압니다.

다들 훌륭한 분들입니다. 이번 과정에서도 좋은 조언 많이 받았구요..


참고로 저는 보유 특허 30여건에 그중 3건을 기술이전했고 그 회사는 제 기술을 제품화 했습니다. (주력사업)

벤쳐경력 10여년에 시장에 출시한 아이템이 5건 정도이 있습니다. 그 외에 제가 개발한 기술이 국제 탑전시회에 4회 출품했고(다 아시는 거기)

지금 학교에 와서 지난 4년간 졸업생 취업률 90%가 넘습니다.

그 중에 지금까지도 다니고 있는 학생이 80%정도 됩니다. (저는 이것이 더 중요하다고 봅니다. 취업 유지율)

우수특강으로 강의 잘하는 교수로 대내외적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현재 언택트 솔루션 연구 수행중이고 2021년에 과제 시작할 컨소시움이 3개 있습니다.  

과제 많이 따서 학생연구비 풍부하게 주면서 학생들에게 현장에서 필요한 살아있는 교육 할 겁니다.

공학은 경제적 가치를 창출할 때 그 의미가 살아난다고 믿고 살고 있습니다. 돈되는 기술 만들거 아니면 안했습니다.

오로지 논문을 쓰기 위한 연구 해본적 없습니다. 제 박사학위 기술도 기술이전 했습니다.


제가 논문이 부족하기 때문에 인서울 교수가 될 자격이 안 되는 것입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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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오와 공대는 많이 다릅니다

바이오는 그 어떤 분야보다 논문의 정량적인 기준이 확고한 학과라고 생각합니다.
어느정도 알려진 대학교면 대부분 비슷한 기준을 가지고 있습니다.
아래 글에서 많은 분들이 제가 무슨 대학교수가 되지 못해서 안달난 사람으로 몰고가는데요.
제가 수차례 저는 임용과 전혀 상관없는 사람이라고 해도 무슨 연유인지 점잖게 자기 할말만 하면서 저를 임용 실패자로 몰고가는군요^^
그 글을 쓴 분들이 실제로 교수인지아닌지 알 수 도 없는데 일방적으로 개인정보 공개에 준하는 정보 공개를 요구하면서요^^
아마도 순진한 학생들만 상대하셔서 그렇게 말하면 다 자기 말을 들을 줄 알으셨나봅니다.
하도 임용실패자로 몰고가셔서 말씀드리는데요 전 그냥 심사위원 중 한명을 친구로 둔 의대 출신의 작은 사업체 대표입니다.
죄송하지만 교수가 되고싶은 마음은 전혀없고 될 이유도 없는 사람이라고 보시면 됩니다.
하지만 주변에서 바이오 전공자들이 교수가 되기위해서 얼마나 힘든과정을 격는지 잘 봐왔습니다.
미국에서 박봉의 포스닥 연구원으로 일하면서 계속 높아져만 가는 대학들의 업적점수를 맞추기 위해서 일에 치이고 가족에 치이고 밤낮없이 연구에 매진하며 결국 학계에 뚜렷한 발자취를 남겼을 때 비로소 교수가 되는 과정을 말이죠.
제가 쓴글을 너무 대충 읽으시고 피해의식이 발동하신 것 같은데 공대와 바이오는 전혀 다릅니다.
바이오의 기준을 공대에 적용한 적이 없음에도 불구하고 공대의 기준을 바이오에 적용해서 자격미달의 전혀모르는 임용된 교수에 대하여 동지애가 발동하여 자신도 자격이 없냐고 되묻는 것은 정말 자격이 되는 분인지 심히 의심하게 만드네요.
참고로 그 지원자는 특허도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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ㄴ 궁금한 점

안녕하세요. ㅎㅎ

지나가던 1인입니다.

밑에 논쟁을 얼추 살펴보았는데요, 정말 순수하게 궁금해서요.
문제제기하신 해당 임용 프로세스에서 불이익을 받은 당사자가 아니시고 교수사회와 무관한 사업체 대표이시면,
금번 임용 절차의 문제에 관심을 가지신 동기가 무엇인가요?
지인이 불이익을 당했다고 여겨지시는건가요?

또 하나 궁금한 점은, 정식으로 해당 대학이나 언론에 문제제기를 하지 않는 이유가 따로 있으신가요?
들어보니 논문도 없고 특허도 없고 오로지 학벌에 따른 인맥으로만 채용된 근거가 명확히 있으시다면, 거기다 교수사회에 관련된 분도 아니니 어떠한 불이익도 상관없는 입장이신데 단순의 불의에 대한 분노가 있으신거라면 언론이든 어떤 식으로든 제보하거나 공론화해볼 수 있지 않나 해서요.
그런 수고로움을 가질만큼 분노하거나 가까운 사안은 아니신건가요?

저는 일단 직접 본 건이 아니라면 믿지 않는 편이라 실제로 채용비리가 있었는지는 잘 모르겠지만, 그냥 구경하다 궁금해서 여쭤봅니다. 

사견을 덧붙이자면, 사실 이런게 아예 없다고는 아무도 말 못할거고...
(여기계신분들 모두... 정말로 전국 모~든 교수임용이 투명하다고 믿진 않으시잖아요. 그죠?)

어차피 대화를 시작했다면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토론이 되면 좋겠는데.
질문하신분들도 대답하시는분들도 많은 경우 전투모드+비꼬기로 일관하시는 것 같아서 좀 씁슬합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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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의미한 논쟁

어차피 문제의 구체적 사례에 대해 피차  정확한 내막을 모르는데 비리냐 아니냐 여기서 따져봤자 별의미 없습니다.
바이오와 공대가 다르다고 하시지만 제 전공은 바이오보다 더 취업이 어려운 분야인데도 논문이나 학벌등 스펙이 한참 떨어지는 사람들이 
교수된 경우를 종종 봅니다. 그렇다고 학계사람들이 비리라 생각하지 않습니다. 운이 좋았거나 학교에서 필요한 강의력같은 요소를 갖췄다고 보죠. 글을 보니 학계에 계시는 분이 아니시네요. 학계에 있는 분도 임용전과 임용후에 대학을 보는 눈이 많이 달라집니다.
하물며 아에 학계 밖에 계시는데 교수 몇 얘기 듣고 교수임용이나 대학의 이런저런 사정을 잘 알기 어렵다고 봅니다.

작은 사업체 대표라시니 이해하기 쉽게 말씀드리면
사장님 회사에 직원공채하는데 토익이나 학점이 높은 사람이 떨어지고 여러 경쟁자중 친화력 좋아 보이는 사람을 영업사원을 뽑았다면
그게 채용비리인가요? 대학도 마찬가지입니다. 그래서 정성평가가 있는 것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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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만 좀 하시죠.

IIIllllIllIIIlI님, 교수가 될 생각도 없다고 하고 연구하는 것 같지도 않은데 교수 및 학문관련 커뮤니티에서 왜 이렇게 여러모로 쓸모없는 논란을 일으키는지 이유를 모르겠네요.
그리고 무슨 대표라고 하시는데 많이 한가한가 봅니다, 일일이 댓글달고 일일이 쫓아다니면서 그 소위 포닥이란 분을 흉을 보시는 걸 보면요.
제가 아는 대표님들은 1분을 한시간 처럼 쓸 정도로 정신없이 바쁘시던데...
교수 사회는 바보 집단도 아니고 더군다나 정부에서도 여러모로 교수 임용에 대해서는 모니터링을 하는데 열사난 것 마냥 무슨 남의 흉을 이렇게 보시는지 진짜 좋게 보이지 않고, 그 학교보다는 님의 인성이 의심스러운 뿐입니다.
님이 이렇게 한다고 그 당사자의 임용이 취소될 것 같지도 않고 임용 안된 다른 후보자들에게 큰 benefit이 갈 것 같지도 않고 아무리 다른 교수님들이 설명을 해도 무조건 본인 주장만 하고 여기저기 쓸모없는 댓글만 다니니 제 삼자 입장에서는 그저 님이 많이 한가하고 한심해 보일 뿐입니다. 
그만 좀 하시고 그냥 님의 일을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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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우선 심사위원에게 이러저러한 일이 있었다는 것을 들었을 때, 부정하다고 생각이 들었습니다.
물론 교수사회라고해서 보통의 사회보다 더 깨끗해야 할 필요는 없다고 생각하나,
이 정도면 통념을 벗어나는 아웃라이어다 라는 생각이 들었죠.

다른 사례도 궁금하여 구글에 "교수 임용 부정" 이라고 검색해 보았더니 하이브레인넷이라는 여기가 제일 위에 나옵니다.
하이브레인넷이라는 곳이 존재하는 줄은 알았지만 자세히 보아하니 이런 글이 심심치 않게 올라와서 저도 글을 하나 추가했습니다만
예상과 다르게 문제를 제기한것 자체가 굉장히 잘못되고 패배자의 그것이다 라는 반응들을 보니 (심지어 은연중에 자신이 교수라는 것을 비추면서)
'이게 뭐지?' 라는 생각이 들더군요.

네. 제가 이 사례에 쏟을 수 있는 에너지는 하이브레인넷에 글쓰고 답변 쓰는 정도지, 제가 당사자도 아니고 피해자도 아니고 그렇다고 심사위원도 아닌데 끝까지 끌고가서 정력을 소모하는 일을 하고 싶진 않네요.

+사바하님 영업사원을 비하하고 싶은 마음은 없습니다만 교수와 영업사원의 비교는 맞지 않습니다. 영업사원은 친화력이 중요한 경쟁력이죠. 팀장급은 친화력으로 뽑지 않습니다.

+똘또리야 님도 시간이 많으시나보네요 제가 아는 교수분들은 바빠서 이런데 글 못쓰시던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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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소한 저는 교수입니다.

저는 업무와 관련이 있고 제가 속한 커뮤니티이니 자주 들리는 게 당연한 겁니다.
님같이 관련없는 이가 이렇게 논란을 일으키는게 웃기는 겁니다.
진짜 인간성 보이는구만. ㅉㅉㅉ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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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로남불?

순식간에 많이도 지적하십니다.
교수가 아닌데 사이트에 글을 남긴 점, 논란을 일으킨 점, 한가해 보이는 점, 남의 흉을 본 점, 인성이 의심스러운 점, 본인 주장만 한 점, 여기저기 쓸모없는 댓글만 단 점, 한심해 보이는  점, 남의 일에 나선 점.
요즘 말로 내로남불인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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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군인지 추정 가능하도록 글을 남긴 것이 문제입니다.

IIIllllIllIIIlI님께서 원글에 적어주신 단 몇줄의 기본 사항만으로도 (인서울+자대출신+바이오+포닥 기간+대략 논문 갯수)
마음먹고 1시간만 투자해서 검색해도 말씀하신 분이 누구이신지 금방 파악 가능합니다.

제 일은 아니지만, 누군가 저를 못마땅하게 여겨 이런식으로 제가 누구인지 유추 가능하게 어디 모르는 게시판에 글을 올린다고 생각하면 저도 상당히 불쾌할 것 같습니다. 

문제가 있다면, 공식적으로 절차를 밟으셔서 해결하시면 되지, 이런식으로 일종의 돌려까기(?)로 많은 학위자들이 지켜보는 게시판에
누구인지 추적 가능하도록 글을 남기셨다는 것이 문제입니다.

IIIllllIllIIIlI님께서는 이미 공개 저격을 하신 것이나 마찬가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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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수도 논문만으로 뽑지 않습니다.

임용지원자분들도 흔히 하는 오해이니 사장님이 오해하시는게 당연한데 교수는 논문실적만으로 뽑지 않습니다.
그건 1차의 최저라인이고요. 교수는 기본적으로 연구자를 뽑는게 아닙니다.
강의력과  교육자로서 인품도 아주 중요합니다. 심사항목에 공식적으로 배점으로 있어요.
님이 비리로 의심하는 사례도 그 분이 임용과정중 공개강의를 아주 잘했거나 인품이 좋았을 수도 있습니다.
그런지 아닌지 외부자인 우리는 알 수 없어요. 당연히 서류도 문제 없이 다 해놨을겁니다.
요새 교수채용이 그리 허술하게 하지 않습니다.
진짜 비리가 있었다면 여기 임용지원자들이 더 나서서 분개하겠죠. 사장님 글에 비판적인 이유는
내막을 잘 모르면서 학계를 싸잡아 비난하는 글 태도 때문일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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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정도

어느정도는 감수 해야하지 않을까요?
오노가 김동성을 부정하게 실격시키고 금메달을 거머쥐었을때
우리는 왜 김동성과 전혀 관계없는 사람이지만 오노를 비판하고 화를 냈을까요?
하지만 공식적으로 오노는 국제기구에서 문제 없다고 확인 했습니다.
다들 아 문제없었구나 하고 바로 생각을 바꿨나요?^^
저와 상관없는 일이니 여기까지 하겠습니다^^

+학계를 싸잡아서 비난했다고 하시는 말씀은 심각한 오류로 보여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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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서 끝내고 싶습니다.

대표님. 핵심만 간략 정리해보겠습니다.

1) 제목이 "인서울 대학교 교수되기 쉽네요" 이것이 이쪽 사회를 경멸하는 감정적 표현이 내재되어 있습니다.

   만일에 어떤 사람이 익명으로 "한국에 사업체 대표되기 쉽네요"라는 제목이 달린 글을 보시면 내용을 떠나 기분 상하죠. 

2) 대표님의 글에는 이것이 비리라고 하는 객관적 "증거"가 없이 "의혹"만 있어요. 이것이 나중에 어떻게 호도되는지 이것이 얼마나 과장되어

    많은 갈등과 오해를 만들어내는지 요즘 우리나라 돌아가는 거보면 아시잖아요. 교수의 세계는 더욱 그러합니다. 민감할 수 밖에 없어요.

3) 감정적으로 대응하시는 다른 댓글분들에게도 부탁 드립니다. 글쓰신 분의 의도가 다분히 악의적인 요소만 있는 것은 아니라고 본다면

   "단순 오해" 부분도 있다고 볼 수 있죠.


   마지막으로...

   교수 채용에 비리요???

   2021년 대한민국에서 그런 비리 저지를 수 있는 간 큰 인간 없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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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

" 모로가도 한양만 가면 다들 알아서 감싸주니 참 아름답네요. "

님이 쓰신 이런 글이 학계를 싸잡아 비난하는겁니다.

교수님들이 사장님 회사의 인재채용의 내막에 대해 잘 알수 있나요?
마찬가지로 사장님도 대학 교수들이 어떤 과정을 거쳐 채용되는지 잘 알기 어렵습니다. 
자기도 잘 모르는 들은 내용가지고 마치  집단비리가 있는 것처럼 말씀하시는건 매우 부적절합니다.
역으로 생각해보세요.
사장님들 모인 사이트에 가서 귀사 같은 회사에  채용비리가 있는거 아니냐고 어떤 회사를 잘 모르시는 교수님이 글 올리시면 
어떤 기분이 드실지요? 그 비리가 사실이란 뚜렷한 근거제시도 없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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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까지 오셔서 마수(?)를..?

정말로 비관련자일까요?

1) 남의 일에 그렇게 관심 있는 것이 이상.
2) 정말로 그게 이상한 일이면 자기가 평소 방문하는 커뮤니티에 적는게 당연.
3) 굳이 구글링 해가면서 하이브레인넷을 찾은 것도 이상함. (애초에 연구자라면 알고 있을 사이트고, 검색하면 잘 안찾아지는 곳이 이곳이라)
4) 굳이 힘들여서 찾아서, 가입까지 함.
5) 자기가 잘 모르는 세계면 조금 건들여보다(?) 반응이 시원치 않으면 '아 내가 잘 모르는 부분이 있었구나' 납득할터인데.. 끝까지 우김.
6) 그러나 우기는데 전혀 근거는 없음
7) 유일한 근거 '누가 그러는데..' 와 '내가 직접 들었다!!' (남의 말 듣고 주식하다 많이들 말아 드시는데, 그건 옳은 일인가.. 남의말은 걸러듣는게 어른)
8) 새벽까지도 열심히 글을 적으심 (남의 일인데!)
9) 그러나 나는 기업체를 운영한다 (정말요? 아닐것 같은데요.)

그럼 제가 주장해 보죠.
A) 이 분은 아이디를 바꿔가면서 여러차례 논란을 불러일으키려 했던 분입니다.
B) 아니라고요? 맞는데요. 제 생각이 그렇습니다.
C) 근거가 있냐고요? 당연히 근거따위는 없죠. 님도 없잖아요?
D) 의혹을 갖는 것도 내마음이고, 님이 부정하던 말던 내 말이 옳고 님은 틀렸습니다. 님은 당연히 당사자니까 아니라고 하겠죠
E) 님은 임용시장의 불합격자로 추정되고, 불만을 가지고 한 사람을 매도하려 하고 있습니다
F) 또 아니라고요? 아니라뇨. 제가 증거 같은건 없지만 제 말이 맞을겁니다.
G) 억울하다고요? 절대 아니라고요? 에이.. 맞을텐데요. 당사자니까 아니라고 하겠죠?

자.. 제 주장이 얼마나 황당하겠습니까?
님의 글이 딱 이런 글입니다.
어쨌든 억울하신 마음은 잘 알겠으나, 채용에 부정은 없을 가능성이 아주 매우 높습니다.
그건 교수가 되어 보시면 압니다.
교수는 형사처벌을 받으면 해임될 수도 있는 직업입니다. 일반 사기업 종사자와 달라요.
자기 직위를 걸고 누굴 대놓고 밀어준다고요? (그것도 말도 안되는 수준의 지원자를?) 
누굴 밀어주고 싶어도 비슷한 수준일때 가능한 것이지, 엄청난 차이가 있는 경우 불가능에 가깝습니다.
즉 합격자의 수준이 낮은게 문제가 아니라, 지원자들 수준이 고만고만한게 문제일수도 있죠 (물론 합격자는 수준이 높을 겁니다)
상식적으로 생각해보시면 상식적인 결론에 이르실 것입니다.

정말로 부정이 맞다면 방송국에 제보하세요. 익명으로 제보할 방법은 많습니다.
모 대학 교수들이 부정을 저질렀다.. 얼마나 좋은 매스컴의 먹잇감이겠습니까?
그리고 임용부정 같은거 옹호해줄 교수님들 거의 없을 겁니다. 시스템상 그런 부정이 불가능에 가까우니 근거를 대라고 하는 것 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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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수사회 감쌀 생각도 없고 한국대학들 문제도 많습니다만

법원에서도 전문증거(전해들은 증거, 傳聞證據)는 증거능력을 매우 제한적으로만 인정합니다.
원래 글을 쓰신 분이 (IIIII...이 아이디) 심사위원에게 전해들은 것이므로
또 다른 제 3자들에게 전해질 때 어떤 맥락인지 상황인지 전혀 짐작키가 어려우므로
부정이라고 단정짓기도 
사실인지 판단하기도 어려운 문제입니다.

십수년간 교수생활을 해 본 결과 교수는 한두사람이 끌고 민다고 되는 것도 아니고

최고의 후보자가 반드시 되지도 않습니다.
이것은 해외에서도 마찬가지 입니다.

이번 케이스가 아니더라도 채용에 실패한 사람들 눈에는 
어떤 면이든 억울한 마음이 들기 마련입니다 (실제로 부정이 있었던 없었던)

그래도 많이 깨끗해졌다 위안해야하고 (실제로 그렇고요)
그래야 정신건강에도 좋습니다.

요즘 사람 잘못 뽑았다간 바로 투서 들어가서
함부로 뽑기 어려운게 현실이라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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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서울 어쩌고 원 글의 문제는

목적이 무엇인지 모르는 글이라는 거죠. 그래서 다른 분들은 나름의 추측으로 답글을 다는데, 원글자님은 어떤 의혹도 해소시키려 하지 않습니다.

원글자님은 피해자가 아니니 고발성 글은 아닐테구요.

원글자님은 전해 들은 얘기기 때문에 증거도 없으니 고발성 글은 더더욱 아닐테구요.

원글자님은 임용시장과 관련이 없다하니 작금의 행태를 반성해보자 호도하고자 쓴 글더 아닐테고...

댓글의 비아냥은 그저 싸워보자 아니면 내가 한 말은 왜 안 믿는거야고 외치는 거쯤...

왜 그런 글을 썼는지 왜 다른 이들의 댓글이 납득이 안되는지 팩트를 기반으로 써야 나도 알아먹고 다른 사람들도 이해하지 않을까 싶은데여...

암튼 목적이 뭔지... 별 시덥잖은 글이구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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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진지하게 심각해지네요.

채용에 있어서 100% 깨끗한 집단은 단언코 없습니다. 종합대학의 전공이 수십개이고 세부전공까지 따지면 백가지는 넘을 것이며, 국내 대학이 2백여개가 넘습니다. 70년대부터 비리는 있었지만, 최근까지 많이 근절되고 있지만 아주 없지는 않겠죠. 다만 천천히라도 대학을 둘러싼 모든 비리는 천천히 없어질 것입니다.
(일례로 학생 인건비 횡령으로 그 많은 뉴스가 나지만 아직도 그런 교수가 있듯이 채용비리도 비슷하리라 봅니다.)


애초에 원글을 보고 그러려니 하고 지나가면 되는데 너무 많은 관심을 두니, 이제 원글자는 신이 났습니다.

중간에 말꼬리도 잡고, 내가 언제 그런 말 했는가 고집도 피우고, 내 댓글이 아닌데 서로간 옳다고 주장하고 싸우는 것도 재미있고, 문득 찾은 사이트(하이브레인넷)에서 간만에 이슈도 만들고, 예예 아주 신나지요.

처음부터 의미없는 말에 다른 분들이 너무 진지해져서 그렇습니다. 어느 사회나 집단이나(요즘은 인터넷에서도) 관심을 끌려는 사람들은 있습니다. 일일이 다 대응하고 응대해주면 한도끝도 없습니다. 이제 그만 할 때가 된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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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업하신 다는 분께서

https://hibrain.net/braincafe/cafes/40/posts/213/articles/409937?pagekey=409937&displayType=QNA&sortType=RDT

11번째 답변을 다셨는데
사업하신다는 분께서 임용절차에 관심도 많으시고
내부적으로 돌아가는 일이나 업계 용어도 잘 알고 계시네요.

다만 진짜 내부에서 벌어지는 일에 대해서 안다기보다
그 동안 하이브레인에서 얘기되었던 담론을 잘 알고 계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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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그만 신경끄도록 하죠.

위쪽 분 말씀대로 우리는 그만 신경끄도록 하죠.

어짜피 그분(?)은 일부러 학교/학과/합격자를 노출시켰고, 명예훼손은 이미 성립합니다.
이름을 거론해야만 명예훼손 성립하는게 아니고 여러 정황으로 대상이 특정되면 성립하죠.
나머지는 해당 학교/학과/합격자가 알아서 대응하도록 하시지요.

학교는 이미 노출해고, 교실이라는 용어를 썼으며, 본인이 의대쪽인 것도 공개했으니.. 
답은 나왔죠. 의사는 아닌 것으로 보이니 기초학문교실로 보이며. 
하나 더 재밌는 사실을 공개했는데, 그건 합격자분이 홈페이지에 공개되면 알 수 있겠죠.

제가 틀리길 바랍니다 ^^ 즐겁게 그 때를 기다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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