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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용 절차에 대해 여쭙니다(퇴직 통보 시기에 대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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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주변에 이야기 나눌 사람이 없어, 하이브레인넷 통해 정보도 얻고 위안도 많이 얻었습니다. 늘 감사합니다.

11월 중순 공개강의, 12월 초 면접을 마치고 얼마 전 최종 임용 되었다는 메일을 받았습니다. 3.1 임용 예정이고, 2월 말까지 다른 곳에 소속된 사람은 퇴직하라고 나와 있습니다.

그럼 다음주에 바로 퇴직 의사를 밝혀도 되는지요? 아니면 아직 임용절차 남은 것이 있을까요? 새로 임용되는 학교의 임용절차 과정이 남아 확정된 것이 아닐까봐 걱정이 되어 글 남깁니다.

그래서 궁금한 건-
최종 통보를 받았는데 아직 남은 절차가 있어 혹시 떨어질 가능성이 있는가입니다. 서류나 다른 신변에 문제될 일은 없습니다. 지금 비전임으로 소속된 학교에서는 이사회 통보 기다린다고 조금 늦게 확정된 기억이 있네요. 그래서 당시 강의 나가던 학교들에 8월 초가 되어서야 그만두게 되었다고 말씀드렸었습니다.

새로 가려는 학교는 지방대 사립입니다. 그렇다면 이미 이사회를 거친 뒤 통보가 된 것이겠죠..?(아닐까요;) 제가 임용절차가 어찌되는지 잘 몰라 여쭤봅니다. 언젠가 임명장 받기 전까지 불안해하셨다는 글을 읽은 기억이 나서 여쭤봅니다.

그리고 한가지 더 여쭤보고 싶은게 있는데..
지금 학교에 퇴직신청하면 12월 퇴직으로 나올까요? 1년 단위 계약이고 현재 한 학기 지났습니다. 2월말 퇴직이면 그때까지 월급이 나올텐데.. 12월 퇴직이면 바로 끊기게 되어 궁금해 여쭙니다.

그럼 따뜻하고 안전한 연말되시길 바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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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금만 더 남을 배려합시다

위에 댓글 다신 분들 중에 한 분께 정중하게 한 말씀 드립니다.
게시글 작성하신 분의 글의 내용으로 봐서 현재 소속된 기관도, 앞으로 옮길 예정이 학교도 전부 한국의 학교들로 보입니다.

지금 댓글 다신 분께서 미국 현직에 계신 것도 최근에 쓰신 댓글들이나 여기의 댓글을 통해서도 충분히 알 수 있고 몇 군데에서 오퍼 받은 상황도 알겠고, 기쁘신 상황인 것은 알겠지만, 댓글 첫줄의 일부분을 제외하고는 글쓴 분의 상황과는 상관 없고, 한국에서 새 임용과정에 사실상 거의 없다고 알고 있는 counter deal같은 미국의 sealing the deal 프로세스 이야기를 왜 하셨는지 잘 모르겠습니다.

이 글 외에도 모 학교의 합격자 확인과 관련된 글에 남기신 댓글, 또 다른 글에 남기신 댓글들을 보면 굳이 하지 않아도 될 본인의 좋은 소식들을 남기셨던데... 지금 누군가 최종불합격 하신 분들이 봤을 때 자랑으로 보이거나 불편할 만한 내용들로 보입니다.

저도 몇 군데 미국과 한국에서 정말 운 좋게, 또 타이밍적으로, 전공적합성 적으로 맞게 되어 오퍼들을 받았지만, 이러한 합격 이후의 프로세스에 대한 질문할 때에는 숨죽여서 조심히 몇 번이나 쓴 글을 다시 읽어보고 고쳐서 누군가 상처를 받지 않도록 질문하려고 노력합니다. 특히 오늘 제가 적은 글도 몇 번을 고쳐서 올렸습니다.

합격하신 분들보다 합격하지 못 하신 분들이 더 예민해질 수 있고, 지금 여기 게시판에는 합격하지 못 한 분들이 합격한 분 들보다 훨씬 많습니다. 작은 늬앙스 하나하나가 연말에 안 좋은 소식들을 받은 당사자들을 힘들고 낙심하게 할 수 있습니다.

합격하신 분들께서 조금만 그들 입장에서 배려해주시고 신중하게 댓글 달았으면 해서, 또 저 스스로에게도 다시 한 번 일깨운다는 마음으로 글을 남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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