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싸이프러스의 남북 문제. 싸이프러스의 남북 문제.요 근래 제겐 많은 변화가 있었습니다.지난 번에 말씀 드렸듯이 알러지 때문에 고생하다가..결국은 돌아가기로 했습니다.우리나라로...그 말씀은 다음에 드리기로 하고..여기서 있으면서 다루고 싶었던 얘기 중의 하나여서 우선 먼저 씁니다.9번 남쪽 이야기 에서던가요...여기에 대해 잠깐 언급했습니다.우연히 남쪽에 주둔하는 유엔 평화유지군이 12.01.18조회수5079추천-
  • 여기 살면서 불편할 일.... 외국 살면 좋은 점도 있지만 불편한 것들이 참 많습니다.의식주 중에 가장 먼저 떠오르고 가장 소소하게, 자주 불편한 것이 바로 먹거리 겠죠?고추장, 고춧가루, 된장, 짜장 등을 가져갔으니 아쉬운대로 기본은 됐죠?두부는 품이 많이 가서 그렇지 가끔 만들어 먹습니다...전에 말씀 드렸던...지중해 바닷물을 간수로 쓴 두부 말이죠..그러나.......... 시원 11.12.23조회수4506추천-
  • 인구조사때문에 이런일도.... 지난 일요일은 여기 통금이었습니다.왠 통금이냐구요...? 여기 출신으로 METU 보직교수님 한 분이 계십니다.General Secretary이니 굳이 번역 하자면 사무총장쯤 되나요...? 아뭏든 행정 전반적인 총괄을 하시는 분이죠. TRNC(여기 정식 명칭입니다. Turkish Republic of Northern Cyprus, 현재 터키만 정식 정부로 인 11.12.11조회수2087추천-
  • 싸이프러스는 ⃝ 여서 좋다....그러나...... 1. 기후가 좋다. 그러나 여름에 비가 없어서 아쉽다.연중 8개월이 수영가능한 나라...10월말까지 야외수영장을 열어 놓고, 겨울에도 햇볕에만 나가면 더운 기운이 느껴지는 나라이지만,여름이 문제입니다.비가 오지 않아서 햇살이 더욱 덥게 느껴지고 밤에도 개울은 물이 말라 바짝 타는 듯하며 30도를 넘는 온도 때문에 밤잠을 설쳐야 하는 여름은 괴로운 계절입니다 11.11.22조회수3354추천-
  • 북쪽 이야기 1 지난 주말부터 긴 휴가인 Bayram입니다. 오랜 라마단 끝에 가지는 휴식이지요.희생과 봉사의 휴가기간이라고들 합니다...작년에도 이맘때 한숨을 돌린 기억이 새롭습니다.싸이프러스...하면 뭔가 휴양지가 떠오르는 그런 기분입니다.우선 이 섬의 모양은...음....중국 주방칼과 많이 닮았습니다. 손잡이가 북동쪽으로 향하고 칼날이 남서쪽인....제가 살고 있는 11.11.07조회수1919추천-
  • 남쪽 이야기 아시겠지만 이 섬은 남북으로 나뉘어져 있습니다.면적은 제가 사는 북쪽이 40%정도 차지합니다만...살기좋은 평야지대는 북쪽이 더 많다고 하네요. 남쪽에 1950m짜리 Troodos산이 차지하고 있고 높은 구릉이 많기 때문이라고 하네요. 또한 역사적인 유적지 등도 북쪽이 더 많고, 자연경관이 빼어난 동쪽 끝의 Karpaz반도도 북쪽땅입니다.또한 남쪽 사름들은 11.10.10조회수2215추천-
  • 살아가는 이야기 2 - 5% 부족한 듯한.... 좀 오래된 CF였습니다만 "2% 부족할 때~~" 라는 음료수 선전이 있었습니다.뭔가 꼭 꼬집을 순 없지만...모자람을 나타낸다고 해석됩니다.이전 살아가는 이야기에서 풍부한 여기 먹거리에 대해 말씀 드렸습니다만....여기 살면서 항상 뭔가 모자란다는 느낌이 있습니다.그것도 약간 모자라는 것이 아닌, 조금 더 부족함을 느낄 때가 많다는 의미로 5%를 썼습니다. 11.09.30조회수2826추천-
  • 여기 학생들에 대하여... 지난 번에 하려던 말씀이었는데...이력서 작성과정과 지원 등에 대하여 쓰느라 한 주 늦었습니다.여기 학생들을 한마디로 얘기 하라시면....학점에 대한 정성이 대단합니다.음...이 말이 꼭 공부를 열심히 한다는 얘기는 아니라는 데 문제가 있습니다....^^;음...우선 여기 METU의 학점은 (우리나라 기준으로 보면) 무척 짭니다.AA, BA, BB, CB, 11.09.21조회수3778추천-
  • 살아온 이야기 - 여기 교수가 되기까지... 제목이 너무 거창했나요...^^; 제가 여기로 떠날 때 우리나라의 많은 아는 분들이 물어 보셨던 얘기들을 모아서 정리 했습니다.그러다 보니 저자소개에 나와 있는 얘기도 좀 부연설명으로 들어가기도 했고요... 짧은 기간이었지만 지난 1년을 돌아보니...제가 나름대로 밀도 있게 지낸 시간들이었습니다. 이런 일이 언제 있었나 ...기억을 짚어 봤더니 2001 11.09.17조회수6482추천-
  • 교수 지원서 작성과 제출...과정 원래 오늘은 여기 학생들에 대하여 적기로 했습니다만많은 분들이 이전 글에 관심을 보이시는 듯 해서 제 개인적인 얘기를 적었던 지난 번 글을 보완하는 의미에서 제가 준비해 온 과정을 상세히 적겠습니다.1. 우선 제 연구실적을 정리했습니다. 그 동안 방치(?)했던 연구 실적들을 정리했는데...생각보다는 꽤 많더군요...^^다음은 영문 번역입니다. 우선 제가 내 11.09.17조회수3956추천-
  • 살아가는 이야기 1 - 먹거리 오늘은 여기 먹거리에 대하여 소개 드릴까 합니다.원래 주말에 올리기로 한 글인데....지난 주 휴가 다녀 오느라 오늘에야 올립니다..혹시....미욱한 솜씨나마... 이 글을 기다렸던 분이 계시다면...죄송합니다.여기 오기 전 지중해 섬....이라고 해서 몇가지 상상을 했습니다.싱싱한 해산물, 올리브, 과일 천국 등등이 여기 먹거리에 대한 저의 상상이었습니다 11.09.05조회수3084추천-
  • METU의 입학식 여기 METU의 입학식에 대한 느낌은 한마디로 학기등록 및 개강행사를 의미있게 즐긴다는 점이다.우선, 학기등록은 1주일동안 진행하며 각종 이벤트 병행한다. 작년에는 9월 18~19(토,일)에 신입생들을 위한 오리엔테이션이 있었으며 주로 이 기간 동안 낮 시간대에는 선배들이 학교시설을 안내하거나 기숙사를 사용하는 후배들을 위해 물건 등을 구입하는 것을 11.08.26조회수3068추천-
  • Middle East Technical Universitu (METU) 에 대하여 오늘은 제가 몸담고 있는 Middle East Technical Universitu (METU)에 대해 씁니다.제가 소속된 곳은 정확히, METU의 Northern Cyprus Campus (METU-NCC, 북 싸이프러스 캠퍼스) 입니다.나중에 남북으로 갈리게 된 과정을 간략히 소개 드리겠지만, 여기 분들에게는 (남쪽이든 북쪽이든)각자의 입장이 있어서 제 11.08.22조회수4557추천-
  • 싸이프러스? 키프로스? 크브르스! 안녕하세요, 하이브레인 회원 여러분,작년 8월 여기와서 현재 Middle East Technical University (METU) 화학공학과에 근무하고 있는 박교식입니다. 오랜 공사생활, 18년 반정도 되네요, 을 마치고 더 늦기전에 하고싶은 일을 하려고 준비하던 중 이리로 오게 되었습니다. 개인적인 사연이니 좀 더 나중에 말씀드리기로 하고.... 우선은 11.08.17조회수7089추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