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미국에서의 과외 - 학원, 튜터 미국에 가면 과외가 없어서 정말 좋을꺼라고 상상했지요. 여기서 과외란 공부와 연관된거라고 보시면 되요.실제로 대부분의 미국아이들은 과외를 하지 않아요. 미국부모들은 아이들의 운동에 많은 비용을 투자하는 것같이 느껴져요. 여름 캠프의 종류를 보면 축구, 농구, 야구, 수영등 여러 종류가 있는데 1주일, 2주에서 한달 정도까지 다양하며 가격은 참으로 비싸다는 05.07.23조회수14090추천-
  • 미국에 있는 의류 할인매장 미국은 옷값이 많이 비싸다고 말씀하시는데 아울렛을 잘 이용하면 좋은 옷을 싸게 구입할 수도 있어요. 땡스기빙세일이 엄청나다고들 하는데 사실이더군요. 땡스기빙은 연휴로 많은 사람들이 일을 하지 않고, 크리스마스를 앞두고 선물을 준비해야하기 때문에 그렇게 붐빈다고해요. 가게들은 이 시기에 소비를 최대한 촉진시킬려고 한다는군요. 크리스마스뒤의 세일이 사실은 더 05.11.28조회수11885추천-
  • adult school and free English classes 미국에는 이민자들이 많아 이들을 위한 adult school이 많이 있어요. 특히 캘리포니아에는 멕시코계통의 이민자들이 많아요. 제가 사는 산마테오지역에는 2-3개의 adult school이 있다고 해요. state에서 운영하는 것도 있고, 교회에서 운영하는 것도 있어요. 지역에 따라 일정금액을 지불하는 곳도 있고, 다른 주에는 adult school이 없 06.01.27조회수7758추천-
  • 미국의 8학군 한국에만 있는 소리인줄 알았더니 이 곳에도 8학군이 있다고 하네요. 미국에서는 여러 동네를 묶어서 디스트릭트로 구분지어요. 저희 동네의 학교는 San Mateo District인데 밀브레, 산마테오, 벌링게임등의 마을등이 속해요. 아파트를 구하는데 학교위치만 보고 집을 정하였는데 알고보니 여기가 8학군이라네요. 학교에서 서류를 확인하는데 아이와 여권사진등까 05.07.23조회수7295추천-
  • 할인카드 - 코스코카드, safeway카드 -코스코가장 물건값이 싼 마켓이 어디냐고 하면 당연히 코스코라고 말해야 할 것 같아요. 그런데 이 곳은 회원제랍니다. 3종류의 회원이 있는데, 일반적으로 45달러내고 하는 것이 가장 저렴한 것 같아요. 회원카드에 사진이 들어가는데, 물건값이 워낙 싸서 회원가입하는 것이 이득이 된다고 해요. 물건의 포장단위가 워낙 커서 다 못먹고 버리는 부분도 많다고 하는 05.12.16조회수7070추천-
  • 치과다녀오기 미국은 의료비가 워낙 비싸다고들 해서 가족 모두가 미국오기 전 안과, 치과등 필요한 검진을 모두 받고 왔어요. 이곳에서 설마 병원갈 일이 있을까 했는데 오늘 다녀왔어요.어제밤 아이가 양치질을 하는 도중에 충치때운 것(한국에서는 봉한다고 하나요?)이 떨어져 나왔어요. 아직 2달정도는 있어야 한국에 들어가는데 참 난감하더군요. 그래도 아이가 아프면 안되니까 여 05.11.29조회수6994추천-
  • 친구사귀기- 놀이, 음식접대 어른이나 아이들이나 친구를 사귀는 일이 참 어려워요. 말이 통하지 않으니 어떻게 대화를 할까? 어른들은 그런 면에서 진짜 힘들지만 아이들은 말이 안통해도 놀다보면 서로를 이해하게 되고 틀린 영어를 한다고 해도 흉보지도 않고, 그래서 어릴수록 외국생활에 적응하기가 쉽다고 하는 것 같아요.큰 아이의 경우는 친구 사귀는 데 어른들이 도움을 줄 수 있는 방법이 05.08.15조회수6949추천-
  • 미장원과 이발소 미국은 워낙 인건비가 비싼 나라라, 물건이 고장나면 고치는 것보다 버리고 새로 사는 것이 낫다고들 해요.미장원도 당연히 비싸더라구요. 가격만 물어보니 저희 동네는 컷트만 35달러라고 해요. 물론 샴푸는 빼고요. 파마까지 하려면 70-80달러는 예상해야겠더라구요. 팁은 따로 주셔야 되구요. 말이 잘안통하니 비싼 돈주고 스타일 망칠까 걱정도 되고... 일본미 05.04.18조회수6609추천-
  • 중고책, 비디오 구입하기 반스 앤 노블스나 보더스라는 큰 서점이 있는데 책을 정상가로 구입하는 것이 때로는 부담이 될 때도 있어요. 간혹 상태가 좋지 않은 책, 읽는 데는 전혀 지장이 없으나 커버에 약간씩 문제가 있는 책들을 따로 코너에서 싸게 파는 경우가 있어요. 반스 앤 노블스는 25달러 정도 내고 멤버쉽을 가입하면 매번 책을 구입할 때마다 할인을 해줘요.동네도서관은 책을 빌리 06.01.03조회수6254추천-
  • 우리 아이 생일에 친구 초대하기 초등학교 아들의 생일로 참 머리가 복잡했어요. 다른 미국 부모들처럼 반 전체에 초대장을 돌리자니 그 많은 아이들을 어떻게 대할 것인지 고민이 되고, 안하자니 아이가 섭섭해하고요. 아이와 상의를 한 끝에 반에서 친한 친구 5-6명만 초대하자고 했지요. 대신 볼링장에 가고 싶다고 하더라구요.1.볼링장에 가서 가격을 확인하고 예약을 했어요. 1레인 빌리는데 25 05.12.16조회수6127추천-
  • CALIFORNIA ENGLISH LANGUAGE DEVELOPMENT TEST(CELDT) 아이가 미국와서 본 큰 시험 중에 CELDT와 STAR TEST가 있어요. 학교에서는 STAR보다는 CELDT에 신경을 많이 쓰는데, 영어 LISTENING & SPEAKING, READING 과 WRITING을 시험본 답니다. 초등학교의 경우 ESL선생님께서 반마다 돌아다니면서 해당아이들에게 시험을 치루게 해요. 이 시험이 우리에게 갖는 의미는 아이의 영 05.11.10조회수5697추천-
  • 아파트 비지팅으로 계신 분이 귀국하실 때 그 집을 물려 받으면 가장 좋고 살림도 그대로 사서 쓸 수 있기 때문에 시간 절약도 되므로 한국에서 알아보았지만 쉽지가 않더군요. 차선책으로 미국에 계신 분에게 집을 구해달라고 부탁을 드렸는데, 집은 본인이 구해야 한다고 거절하시더라구요. 결국 남의 집에서 신세를 지면서 집을 보러 다녔는데, 가격도 저렴해야하고 아이들 05.07.13조회수5517추천-
  • 날씨와 옷차림 캘리포니아 지역은 도시마다 날씨차이가 많이 나는 것 같아요. 저도 미국 오기 전에 날씨에 대해 이 지역 분들께 여쭤봤는데 대답이 확실치를 않더라구요. 그게 이제는 이해가 가요.어떤 사람들은 반팔티셔츠에 반바지를 입고, 또 어떤 사람들은 두꺼운 파카를 입고 다녀요. 봄여름가을겨울 구별없이요.저희가 겨울에 도착했으니까 겨울날씨를 제일 먼저 겪었는데, 아주 춥지 05.07.18조회수5501추천-
  • 아이들 입학에 필요한 서류 준비하기 중학교는 보통 동네에 한 두개가 있고, 초등학교는 사는 집에 해당하는 학교를 디스트릭트에 확인하세요. 저희는 주인할아버지의 말만 믿고 집에서 가까운 초등학교를 무조건 찾아갔는데 저희 해당구역이 아니라고 하더군요. 그래서 해당학교에 서류를 구비해서 갔으나 서류 불충분으로 학교 입학이 며칠 늦어졌어요. 그리고 학교오피스에 사정얘기를 하고 집과 가까운 학교로 아 05.07.23조회수5324추천-
  • summer school 미리 챙기세요. 이미 올린 글을 수정할까 하다가 새로 쓰는 이유는 여러분도 미리 준비하시라는 의미에요.저는 ESL학급 아이들 모두가 summer school을 신청하면 들을 수 있는 줄 알았어요. 그런데 작은 아이는 summer school을 들을 수 있는 자격이 있다고 편지가 왔는데, 중학교 아들은 waiting list에 있다고 연락이 왔어요. 당연히 되는 것인줄 알 05.05.13조회수5238추천-
  • 미국아이들의 옷차림 중학교가 바로 집 앞이라 가끔씩 아이들의 옷을 보면 한국과는 많은 차이가 납니다. 바지의 경우, 청바지의 경우는 일반적이라 한국것이나 별차이가 없지만 힙합스타일로 거의 벗겨질 것같이 입고 다니는 경우도 많습니다. 상의는 가장 일반적인 것이 모자달린 티셔츠(한국에서는 후드티셔츠라고 하죠)라고 보면 됩니다. 그러나 사이즈가 xxl정도로 굉장히 크게 입습니다. 05.08.15조회수5113추천-
  • after school- 방과후 교실 저의 집 아이들이 after school을 하지 않아서 그동안 몰랐었는 데 , 직장에 다니시는 엄마들로부터 이 프로그램을 들었어요. district별로 프로그램이 있는데 각 학교에서 진행이 됩니다. 제가 사는 밀브레지역은 해피홀이라는 이름으로 진행이 되는데, 학교 수업이 끝나고 6시 정도까지 담당선생님이 아이들의 숙제도 봐주면서 아이들을 돌보는 프로그램 05.07.18조회수5002추천-
  • 운전면허시험 -필기시험필기시험의 경우는 DMV에 가서 당일날 볼 수 있어요. 미리 DMV에서 비치한 캘리포니아운전면허핸드북(영문, 한글 2가지)을 공부하시면 시간 절약이 되요. 또한 한국슈퍼에 비치되있는 한국전화번호부를 구하셔서 뒷부분을 살펴보시면 예상문제가 나와 있어요. DMV에서 25달러를 내고 한국어 시험 신청을 신청하고 기다리면 번호판에서 번호 호명을 해요. 사 05.07.23조회수4961추천-
  • 스승의 날과 교생선생님 초등학교 pta(학부모회의정도라고 보면 될 듯)에서 집으로 편지가 왔어요. 딱히 스승의 날이라는 표현은 없지만, 미국도 한국과 마찬가지로 5월은 어머니날등 여러 행사가 겹치는 시기에요. 5월 2일 - 6일까지가 teacher's appreciation week라고 하네요. 편지에서는 2일에는 선생님께 꽃 한송이, 3일에는 아이가 좋아하는 초코렛바, 4일에 05.05.09조회수4748추천-
  • 버스타기 자동차는 집에 한 대면 된다고 생각했는데 길을 나서보니 생각이 바뀌네요. 미국이라는 나라는 차없으면 보통 힘이 드는게 아니에요. 다행이 저는 버스정류장까지 집에서 10분정도만 걸으면 되는데 처음에는 버스표값을 몰라 버스정류장에서 아무 아줌마나 붙들고 가격을 물어보았지요. 다행히 미국인들 참 친절해요. 저희 동네는 sam trans버스가 다니는데 어른은 1달 05.07.21조회수4664추천-
  • 음악수업 2월 초부터 아이들이 학교를 다니기 시작했으니까 거의 학기말에 전학 온 셈인듯 하네요. 아이들의 수업내용을 보니까 음악, 미술이 없는 것이 참 궁금했거든요. 처음에 선생님께 문의드리니까 초등학교의 경우 4학년부터 음악수업을 한대요. 중학교는 밴드활동을 하는데 학기중이라서 신청할 수가 없다고 하더라구요.신학년이 시작되면서 음악수업이 시작된다고 하는데 아무 소 05.11.30조회수4630추천-
  • 살림 장만과 운반 미국에서 영구적으로 사시는 분이나 중고품 쓰시는 것을 꺼려 하시는 분은 새물건을 구입하시는 것이 좋구요. 1년 정도 사시고 돌아가실 분들은 아파트와 마찬가지로 귀국하시는 분의 살림을 저렴한 가격에 구입하시는 것도 좋은 방법인 듯 해요. 미국에서 큰 가구나 소파등을 장만하면 배달비도 따로 내야하고, 그렇지 않은 경우에는 밴이나 큰 차로 운반해야 하는게 여간 05.07.23조회수4622추천-
  • pajama day 작은 아이가 다니는 초등학교에서는 지금까지 2번의 파자마데이(피자마라고 발음하는데)가 있었어요.첫번째 파자마데이는 학교의 독서 캠페인의 일종으로 책읽어주는 날이었어요. 잠옷입고 편한 자세로 선생님의 스토리텔링을 듣는 행사라고 하더군요. 학교 전체가 아니고, 아이의 반에서만 했어요. 일부는 평상복을 입고 왔고, 일부는 츄리닝같은 잠옷을 입고 왔어요. 어떤 아 05.04.25조회수4555추천-
  • 가족앨범준비 중학교의 경우는 아직 얘기를 못들었는데, 초등학교는 자기 소개시간이 있어요. 3학년때도 했는데 오늘 4학년 첫 수업을 갔다오면서 하는 말이 다시 자기 소개 준비를 해야된다고 하네요. 저희 아이의 반에서는 매주 한명씩 자기 소개를 하는데, 한쪽벽에 아이의 어린 시절사진을 붙여 놓고, 하루 날을 정해서 자기의 취미, 특기, 좋아하는 책, 음악등등을 소개해요. 05.09.07조회수4474추천-
  • esl class 미국은 워낙 이민자가 많은 나라라 esl class가 잘 발달되어 있다고 들었어요. 중학교 아이는 학교에 미리부터 esl class가 준비되어 있어 처음 학교에서 레벨테스트를 한 뒤 반을 배정했어요. esl class라는 표현자체가 학생수가 반을 구성할 만큼 된다는 얘기지요. 수학이야 워낙 한국애들이 잘해서 일반 학생들과 섞여서 공부해요. 테스트결과에 따라 05.07.23조회수4231추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