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버스타기 자동차는 집에 한 대면 된다고 생각했는데 길을 나서보니 생각이 바뀌네요. 미국이라는 나라는 차없으면 보통 힘이 드는게 아니에요. 다행이 저는 버스정류장까지 집에서 10분정도만 걸으면 되는데 처음에는 버스표값을 몰라 버스정류장에서 아무 아줌마나 붙들고 가격을 물어보았지요. 다행히 미국인들 참 친절해요. 저희 동네는 sam trans버스가 다니는데 어른은 1달 05.07.21조회수4664추천-
  • 날씨와 옷차림 캘리포니아 지역은 도시마다 날씨차이가 많이 나는 것 같아요. 저도 미국 오기 전에 날씨에 대해 이 지역 분들께 여쭤봤는데 대답이 확실치를 않더라구요. 그게 이제는 이해가 가요.어떤 사람들은 반팔티셔츠에 반바지를 입고, 또 어떤 사람들은 두꺼운 파카를 입고 다녀요. 봄여름가을겨울 구별없이요.저희가 겨울에 도착했으니까 겨울날씨를 제일 먼저 겪었는데, 아주 춥지 05.07.18조회수5501추천-
  • after school- 방과후 교실 저의 집 아이들이 after school을 하지 않아서 그동안 몰랐었는 데 , 직장에 다니시는 엄마들로부터 이 프로그램을 들었어요. district별로 프로그램이 있는데 각 학교에서 진행이 됩니다. 제가 사는 밀브레지역은 해피홀이라는 이름으로 진행이 되는데, 학교 수업이 끝나고 6시 정도까지 담당선생님이 아이들의 숙제도 봐주면서 아이들을 돌보는 프로그램 05.07.18조회수5002추천-
  • 아파트 비지팅으로 계신 분이 귀국하실 때 그 집을 물려 받으면 가장 좋고 살림도 그대로 사서 쓸 수 있기 때문에 시간 절약도 되므로 한국에서 알아보았지만 쉽지가 않더군요. 차선책으로 미국에 계신 분에게 집을 구해달라고 부탁을 드렸는데, 집은 본인이 구해야 한다고 거절하시더라구요. 결국 남의 집에서 신세를 지면서 집을 보러 다녔는데, 가격도 저렴해야하고 아이들 05.07.13조회수5515추천-
  • summer school 미리 챙기세요. 이미 올린 글을 수정할까 하다가 새로 쓰는 이유는 여러분도 미리 준비하시라는 의미에요.저는 ESL학급 아이들 모두가 summer school을 신청하면 들을 수 있는 줄 알았어요. 그런데 작은 아이는 summer school을 들을 수 있는 자격이 있다고 편지가 왔는데, 중학교 아들은 waiting list에 있다고 연락이 왔어요. 당연히 되는 것인줄 알 05.05.13조회수5238추천-
  • 스승의 날과 교생선생님 초등학교 pta(학부모회의정도라고 보면 될 듯)에서 집으로 편지가 왔어요. 딱히 스승의 날이라는 표현은 없지만, 미국도 한국과 마찬가지로 5월은 어머니날등 여러 행사가 겹치는 시기에요. 5월 2일 - 6일까지가 teacher's appreciation week라고 하네요. 편지에서는 2일에는 선생님께 꽃 한송이, 3일에는 아이가 좋아하는 초코렛바, 4일에 05.05.09조회수4748추천-
  • 학교 공부와 숙제 초등학교 아이는 거의 매일 밤마다 숙제가 있어요. 아이가 가져오는 바인더를 꼭 확인해보세요. 숙제의 양은 많지 않지만, 가끔씩 학교에서 끝내지 못한 것을 가져 오기도 해요.language art(영어)는 거의 영어문법에 관한 것이고, 가끔씩 가져오는 idioms이 골치를 ?이네요.e-bay에서 아이의 교과서와 똑같은 teacher's edition중고책 05.05.03조회수3104추천-
  • pajama day 작은 아이가 다니는 초등학교에서는 지금까지 2번의 파자마데이(피자마라고 발음하는데)가 있었어요.첫번째 파자마데이는 학교의 독서 캠페인의 일종으로 책읽어주는 날이었어요. 잠옷입고 편한 자세로 선생님의 스토리텔링을 듣는 행사라고 하더군요. 학교 전체가 아니고, 아이의 반에서만 했어요. 일부는 평상복을 입고 왔고, 일부는 츄리닝같은 잠옷을 입고 왔어요. 어떤 아 05.04.25조회수4555추천-
  • summer school 초등학교의 경우는 한달 전에 이미 공문이 왔는데, 중학교는 오늘 공문이 왔어요.summer school은 학교 district별로 진행되는데, 방학하고 1주일 뒤에 시작해서 한달 정도해요.저희 millbrae의 경우는 방학은 6월 24일, summer school은 6월 28일부터 7월 27일까지해요.킨더가든부터 중학교 7학년까지 한 학교에서 진행이 되고, 05.04.18조회수4165추천-
  • 미장원과 이발소 미국은 워낙 인건비가 비싼 나라라, 물건이 고장나면 고치는 것보다 버리고 새로 사는 것이 낫다고들 해요.미장원도 당연히 비싸더라구요. 가격만 물어보니 저희 동네는 컷트만 35달러라고 해요. 물론 샴푸는 빼고요. 파마까지 하려면 70-80달러는 예상해야겠더라구요. 팁은 따로 주셔야 되구요. 말이 잘안통하니 비싼 돈주고 스타일 망칠까 걱정도 되고... 일본미 05.04.18조회수6609추천-
  • 학교 급식과 도시락 학교 사무실에서 스낵과 도시락에 대해 설명을 해주었어요, 스낵은 리세스(쉬는 시간 )에 먹을 것으로 간단한 과자나 음료수를 준비하라고 하는데, 반드시 챙길 것은 아니에요. 처음에는 과자, 쥬스 또는 카프리썬같은 것을 챙겨 보냈는데 아이가 먹지를 않더라구요. 노느라고 먹을 시간이 없고, 점심먹으면 충분하다고 해요. 담임선생님께서도 점심을 잘먹으면 안챙겨도 된 05.04.11조회수3659추천-
  • 한국 식품점 미국에 계신 분께 무엇을 가져가는 것이 가장 좋겠냐고 물었어요. 돈만 있으면 된다고 말씀하시더군요.처음에는 그것이 무슨 의미인지 잘 몰랐는데, 한국 식품점에 가보고 나서 그 말의 의미를 깨달았답니다.이마트 정도 되는 슈퍼마켓에 정말 모든 것이 다 있더군요. 위생장갑, 영광굴비, 오뚜기카레, 오뎅, 유기농 검정콩.... 정말 모든 것이 다 있어요. 어떤 곳은 05.04.11조회수3936추천-
  • 조명 한국에서는 천정에 조명시설이 되어 있어 전구만 끼우면 되었지요. 이 곳도 그러려니 하고 천정을 아무리 살펴보아도 등이 안보여요. 부엌과 화장실, 복도부분만 고정등이 있고, 방과 거실은 스탠드등을 준비해야해요. 그래도 왠지 어두운 것 같아 거실에는 조명을 2개 놓았지만 한국같지는 않아요. 플러그의 한 두개는 스위치와 연결이 되어 있으니까 위치 확인을 해보세 05.04.03조회수2678추천-
  • 학부모면담, 성적표, 봄방학 3월 23일 아이가 초등학교에 간 지 한 달 반정도 된 듯한데 부모의 면담이 있다고 하더군요. 이 곳 학기로 2째 학기가 끝나고 부모들에게 아이의 수업결과를 알려주려는 것이었어요. conference 기간이라고 하며 선생님과 미리 면담시간을 조절해요.선생님께서 아이의 공부상황, 친구관계등을 얘기해주고, 그리고 성적표를 주더군요. 과목별, 숙제상황, 아이 05.04.02조회수2805추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