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악수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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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월 초부터 아이들이 학교를 다니기 시작했으니까 거의 학기말에 전학 온 셈인듯 하네요. 아이들의 수업내용을 보니까 음악, 미술이 없는 것이 참 궁금했거든요. 처음에 선생님께 문의드리니까 초등학교의 경우 4학년부터 음악수업을 한대요. 중학교는 밴드활동을 하는데 학기중이라서 신청할 수가 없다고 하더라구요.
신학년이 시작되면서 음악수업이 시작된다고 하는데 아무 소식이 없어서 이상했는데, 초등학교의 경우는 원하는 사람만 신청용지를 가져가라고 했는데 저희 아이가 안가져 왔어요. 다행스럽게 신청마지막날가서 신청서를 냈어요. 아무리 하고 싶어도 서류를 내지 않으면 안된다고 해요. 바이올린, 플룻, 첼로와 섹소폰등을 본인이 원하는 것으로 배울 수 있는데, 악기는 선생님을 통해 렌트를 물어보셔도 되요. 아이가 필요한 책만 사시면 1주일에 한번 음악수업을 받게 됩니다. 개인레슨은 아니고 10명정도 되는 선에서 선생님께서 강당에서 수업을 하시더군요.
음악선생님은 학교마다 있는 것이 아니고, 학교디스트릭트(교육청이라고 해야 하나요?)별로 음악선생님이 계셔서 그분들이 초등학교, 중학교등을 순회하면서 가르치세요.

중학교의 경우도 밴드활동을 본인이 신청하면 음악수업을 무료로 받을 수 있어요. 대신 정규수업시간이 아니고 아침 7시30분정도에 미리 학교 가서 음악 수업을 받는답니다. 기본수업외에 추가로 한 과목을 더 공부하게 되는 것이지요. 겨울과 봄에 본인의 학교와 같은 디스트릭트에 있는 초등학교를 순회하면서 콘서트를 한다고 해요. 신청하는 것이 순조롭지 못하면 아이한테 카운슬러선생님과 상의하라고 하세요.

미술은 아트시간이 있는데 큰 비중을 차지하는 것같지는 않고 , 아이가 배우는 문학내용(영어책내용)을 선생님과 그림으로 표현하거나 유명화가의 그림을 인용해서 작품을 만들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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