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LIFORNIA ENGLISH LANGUAGE DEVELOPMENT TEST(CELD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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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가 미국와서 본 큰 시험 중에 CELDT와 STAR TEST가 있어요. 학교에서는 STAR보다는 CELDT에 신경을 많이 쓰는데, 영어 LISTENING & SPEAKING, READING 과 WRITING을 시험본 답니다. 초등학교의 경우 ESL선생님께서 반마다 돌아다니면서 해당아이들에게 시험을 치루게 해요. 이 시험이 우리에게 갖는 의미는 아이의 영어실력이 향상됨에 따라 아이가 ESL반을 벗어나 정상반으로 가느냐의 문제인 듯 해요. 초등학교의 경우는 따로 ESL을 받는데 성적이 향상되면 그럴 필요가 없다는 얘기인 듯 하구요. 중학교의 경우는 기초반인 경우 성적을 토대로 그다음 단계로 옮길 수 있다는 의미가 되기도 해요. 저희 아이 학교의 경우는 앞에 글에서 말했듯이 기초반, 중간반, 정규반 3단계로 나눠져 있는데, 아이의 향상도에 따라 학기별로 다음단계로 옮겨갈 수 있도록 시스템이 되어 있어요. 한 학년이 TRIMESTER로 되어 있어요. 1년중에도 아이가 다음 단계로 옮길 수 있으니 아이와 잘 상의하시고 살펴보세요. 특히 여름방학 후에는 아이의 영어가 많이 좋아졌음에도 불구하고 선생님들께서는 방학 전의 성적만 보시고 아이를 아랫반에 머물게 하는 경우가 종종 있어요. 그러기때문에 영어의 경우 새 학년이 시작된 후 보는 CELDT를 기준으로 아이의 영어를 가늠해보세요.(중학교의 경우가 더 중요하게 생각되요.)

수학의 경우 저희 아이는 처음에 영어가 안된다는 이유로 알제브라반에 있었는데, 방학후에도 아이를 그냥 그 반에 남게 하더라구요. 여름방학이 지난 후라 영어도 전보다는 잘하게 되었고 수학을 너무 쉬워하더라구요. 아이와 상의해서 아이보러 카운슬러선생님을 직접 만나보라고 했는데, 상담후 자기가 원하는 반으로 금방 옮기게 되었어요.

혹시 아이가 많은 향상이 있는데도 같은 반에 머물러 있다면 학교의 카운슬러선생님을 만나 보시거나, ESL코디네이터 선생님과 만나 상의해 보세요. 아이가 직접 카운슬러선생님을 만나 상담하는 것이 저는 더 좋다고 느껴지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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