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탁기 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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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파트의 경우는 공동세탁기를 이용합니다. 아파트에 설치되어 있는 상업용 세탁기는 보통 봉세탁기인 경우가 많아요. 저의 경우는 세탁할 경우는 쿼터동전 3개를 넣고 드라이어의 경우는 쿼터동전 2개를 넣습니다. 설명서를 보면 세제를 먼저 넣고, 다음에 옷을 넣고 뚜껑을 닫으면 자동으로 세탁이 시작되요. 참 흰 빨래(노말)와 니트등(젠틀)의 빨래는 세탁의 종류 선택하는 것을 잊지마세요. 미국은 많은 경우에 건조기를 사용하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옷은 대부분 면종류를 많이 준비하시라고 권유하고 싶습니다. 스웨터나 울종류는 잘못 세탁하는 경우 줄어들기 때문입니다. 면인데도 불구하고 이상하게도 세탁을 하면 할 수록 옷이 조금씩 조금씩 줄어드는 느낌이 들어요. 원하지는 않지만 티셔츠의 경우는 배꼽티가 된 경우도 있어요.
햇볕이 이렇게 좋은데 밖에다 건조하면 좋을 것같은 생각이 드는데... 저는 가끔씩 햇볕좋은 날은 이불등을 내다 널기도 해요.

세제의 경우는 tide(제품명)를 많이 사용하고 건조시에 드라이어안에 bounce라는 향기나는 부직포를 넣고 사용합니다. 상업용의 경우는 액체소프트너를 넣는 곳이 없어 빨래랑 bounce를 드라이어에 같이 넣고 말리는 옷에서 향기가 나요. 드라이어의 경우는 사용할 때 lint screen의 청소여부를 꼭 확인하세요. 건조되면서 옷에서 생긴 먼지가 들러붙어 있는 것인데, 앞에 사용한 사람이 청소를 해놓지 않는 경우도 있습니다. 세탁시에 baking soda를 넣으면 소독도 되고 찌든 때도 잘 빠지니까 한번 사용해보십시요. 물론 먹는 것 아니고요 세탁용으로 따로 나와 있습니다.

가끔씩 앞사람이 빨래를 건조기에서 꺼내지 않아 기다려야 하는 경우가 생기는데, 바쁜 경우에는 이웃의 빨래를 대충 개서 그 사람 바구니에 놓고 빨래를 하는 경우도 있어요. 물론 그 동네 사람들의 성향을 봐서 시도하세요. 저는 메모를 바구니에 넣어두었는데, 그 이후로 이웃과 대화하는 계기를 만들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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