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새로운 시작 이제 한 학년을 마치고서 여름방학에 접어드는 이 시기에 대부분의 사람들이너나할 것 없이 집으로 향합니다.물론 저도 이번참에 한국에 다녀올 생각입니다. 2년동안 러시아를 떠나보지 않아서무엇보다 몸과 마음이 지친터라 재충전이 필요하다는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뭣도 모르고 이 곳 엠페떼이라는 학교를 선택하여 1년을 공부한 경험을 되돌아보면공부이전에 사람이 살아온 04.06.22조회수6508추천-
  • 2004년 새해가 밝았습니다. 안녕하십니까 ?2004년 새해가 밝았습니다.세계 곳곳에서 새해를 맞이하는 기분은 사뭇 다를 것이라 생각이 듭니다.얼마전에 본 신문머리기사가 생각이 납니다. '질병과 전쟁으로 얼룩진 묵은해를 보내고,새해에는 좀 더 희망찬 한 해가 되기를 기원하며.....' 질병이라 함은 작년 중국에서 시작되어오랫동안 지속된 '사스'를 가르키는 것일테고, 전쟁이라 함은 특히나 04.01.04조회수4285추천-
  • 숙제검사 초등학교 시절 방학숙제를 미루고 미루다가 방학끝나기 하루 전날에 후다닥 해치웠던 기억이납니다. 지금 생각하면 정말로 심각한 그 때의 심정이 왜 그리도 우스운지 모르겠습니다.동서양을 막론하고 자신의 과제물을 선생님에게 보이고 이를 검사맡는 과정은 항상 긴장감과약간의 불안함이 상존하는 듯 합니다.적어도 제가 보기에는 말입니다.제가 다니는 학교에는 수학과 물리 03.11.28조회수5458추천-
  • 컴퓨터 구입 그리고..... 안녕하십니까 ?정말로 오랜만에 글을 쓰게 되었습니다.게으른 저의 성격탓에 이것저것 하다보니 글을 싣는데에 신경을 쓰지 못했습니다.지금 이 곳 러시아는 겨울목전에서 겨울로 들어갈려는 시기입니다.한창 겨울이 시작될려는 듯 눈은 이미 내렸다가 녹을라고 하면 다시 눈이 내리는그러한 날씨가 계속되고 있습니다.저는 한국에서 후지쓰 노트북 컴퓨터를 가지고 이 곳 러시아 03.11.21조회수5462추천-
  • 결코 양보할 수 없는 땅 안녕하십니까 ?광복절이 며일 전에 지난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저도 다른 분들과 마찬가지로해외에 있는 관계로 한국 실정을 잘 알지 못하는 축에 들어갑니다.결국 그러한 점을 인터넷을 통해서 보는 뉴스로 메우고 있는 실정이기도 하지요.신사참배와 관련한 일본의 파문은 매년 있어왔는데, 올해는 어떻게 조용히 넘어갈런지 모르겠습니다.많은 사람들이 일본의 진주만 공습 03.08.16조회수6054추천-
  • 세계 최초의 여성 우주비행사 미국인과 러시아인의 성향을 보여주는 재미있는 이야기를 하나 소개해 볼까 합니다.과거 냉전시절 미/소가 첨예하게 대립하던 시절에 우주에서 미국인 우주비행사와소련 비행사가 만났습니다. 미국이 그 당시 가장 골치를 앓고 있던 문제는 중력이없는 우주에서 어떻게 하면 종이에 기록을 할 수 있느냐 하는 것이었습니다.중력이 없으니 잉크가 지구에서 처럼 아래로 향하지 않 03.08.16조회수5252추천-
  • 시베리아 철도 & 도시명 ===> 그 이후 ? 안녕하십니까?지금 방학기간인지라 비교적 시간적인 여유가 많은 때에 많이는 아니어도 틈틈히글을 싣고자 합니다.제가 첫 번째 글을 올리고 나서 다른 국가에 계시는 분들이 쓴 글을 읽어보았습니다.대개 첫 번째 글은 인사말로 시작하는 것이 공통적이라는 점과 함께 '내가 실수한 것이아닐까' 하는 두려움이 들기도 했습니다만, 일단 제 방식대로 밀고 나가고자 합니다.영 03.08.15조회수5570추천-
  • 교통수단 안녕하십니까?저는 현재 러시아 모스크바 근교에서 공부를 하고 있습니다.모스크바 근교라고 하니 모스크바도 아니고 이건 또 뭐지 하고 생각하시는 분들 계시리라생각합니다. 쉽게 말해서 서울과 수도권의 관계라고 보시면 됩니다.지난 7월말경에 이 곳 모스크바 남동부의 쥬콥스키라는 곳으로 이사를 왔으니 새 생활도이제 적응해 갈 무렵에 운영자님의 도움으로 글을 쓰게 되 03.08.14조회수5475추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