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구지로서 독일의 평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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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입니다 ^^


그 사이 여러 일로 바빠서 소식을 제대로 전하지 못했습니다. 다들 잘 지내시죠? ^^ 다시 서서히 소식전하기에 박차를 가해야 할 것 같은데, 오늘은 외국학자들이 연구지로서의 독일을 어떻게 평가하고 있는지를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아마도 궁금해 하시는 분들이 계실 것 같네요. 그리고 아래에 소개할 기사는 원래 독일전문웹진 저머니라이브(http://www.germanylive.net)의 학술교육소식란에 있는 것입니다. 즐독 하시길 바라며.....:


- 외국학자들에게 연구지로서 좋은 성적 받은 독일 -





독일이 연구를 위한 목적지로 외국 학자들에게 예상보다 더 나은 명성을 가지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러한 사실은 월요일 베를린에서 소개된 훔볼트 재단의 자신들의 장학수혜자들을 대상으로한 조사에서 나왔다. (우리의) 학문적인 수준은 질적으로 높게 받아들여지고 있다고 훔볼트 재단장인 볼프강 프뤼발트씨는 말했다. 이에 반해 문제점들은 일상생활에서 나타났다고 밝혔다.


설문을 받은 1700명의 연구장학생들 중 총 93%가 그들의 독일체류가 학문적으로 이득을 가져왔다고 언급하였다고 프뤼발트는 전했다. 이러한 성공은 선도적인 학자들과의 경험교환을 통해 이루어지는 것으로 알려졌다. 하지만 (독일) 대학들의 훌륭한 시설들도 긍정적으로 부각되었다고 한다. 단지 컴퓨터 접속통로의 부분적인 부족과 시설이 불충분하게 갖추어진 도서관 등이 부정적으로 평가되었다고 한다.


대학기관 외적으로는 어떤 문제보다도 언어가 가장 문제였다고 프뤼발트는 전했다. 독일에서도 영어로 의사소통을 충분히 할 수 있다고 하는 널리 퍼져있는 생각은 여러 곳에서 잘못된 것으로 드러났다. 또한 일부는 외국인 관청들에서의 "인정머리 없는 불친절한 어투 rüde Ton"를 부정적으로 보았다. 하지만 대체로 독일에 대한 상은 긍정적으로 드러났다. 전체적으로 독일인들은 친절하고, 남을 돕기 좋아하고, 아이들을 사랑하는 사람들로 인정받았다.


훔볼트재단 사무총장인 게오르크 쉬테씨는 학문연구지로서의 독일의 매력이 올라가고 있는 것으로 드러났다고 밝혔다. "미국 주도가 깨어지기 시작했다." 우리의 목표가 앞으로 보다 더 많은 우수한 학자들을 독일에 유치하는 것이어야 한다고 덧붙였다. "훌륭한 사람들은 그들의 전공분야의 스타들이 있는 곳으로 몰린다."


이번 조사는 1997년과 2001년 사이 98개국에서 온 훔볼트 재단 1700명 이상의 장학생들을 대상으로 이루어졌으며, 이들은 독일에서 평균 15개월 동안 생활하였다. 이들 중 2/3이상이 개도국출신이었으며, 약 1/3는 서방 산업국가 출신이었다. 중국, 러시아, 미국, 일본 출신들이 가장 빈번히 장학금을 받는 것으로 나타났다.


훔볼트 재단은 매년 고급인력의 뛰어난 외국 학자들에게 독일에서의 장기간 연구체류를 위해 600개의 연구장학금을 수여하고 있다. 게다가 훔볼트 재단은 국내외 학자들에게 수많은 상을 주고 있다. ( http://www.humboldt-foundation.de )





번역기사출처: 21일자 베를린발 AP통신: Ausländer geben Forschungsstandort Deutschland gute Not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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