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유를 갖기 위한 휴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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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

대체로 약 1주일 간격으로 글을 새로 올려왔었는데, 이번엔 주변의 사정을 고려할 필요가 있을 것 같아 이 글을 남깁니다. 즉 가열된 분위기가 가라앉을 때까지 마음의 여유들을 다시 찾기 위한 휴식을 가지고 싶습니다. 그래서 다시 분위기가 회복될 때까지 제가 맡고 있는 이곳 "사람소리테마카페"에 글 올리기를 잠시 중단하겠습니다.

여유가 없는 삶은 스스로에게도 각박하고 공동체에도 여러 물의를 일으키게 됩니다. 남을 위해서가 아니라 바로 자신을 위해서 여유를 찾는 시간을 가져보도록 하지요. 그것이 또한 공동체에도 도움이 되는 일이라 생각합니다.

저의 조야한 글들에 관심을 가져주신 분들께 감사를 드리고, 또 이해를 구합니다. 다시 좋은 때가 오면 이전과 같이 삶에 대한 여러 소박한 이야기들과 또 여러 고민거리들을 가지고 다시 찾아 뵐 것을 약속드립니다.

누구나 저마다의 행복을 추구합니다. 타인도 역시 그러함을 한편에서는 인정할 필요가 있고, 또 다른 한편에서는 보다 더 세련되고 가열차게 자신의 행복을 찾아가야겠지요. 모두들 행복하시길 바랍니다. 그리고 이왕이면 바로 오늘부터 그리하시고요 ^^

고민거리드림 (http://saramsori.new21.net)


**

이곳에서 알게된 많은 분들을 생각하면 떠오르는 노래가 있어 올려둡니다. 한편에선 아쉽지만, 함께한 소중한 시간들에 감사를 드립니다. 모쪼록 이 음악과 함께 작은 기쁨이라도 얻으실 수 있기를 소망합니다.


가수 : 김민우
제목 : 휴식같은 친구

내 좋은 여자친구는 가끔씩 나를 보면
얘길 해달라 졸라대고는 하지

남자들만의 우정이라는 것이
어떤건지 궁금하다며 말해달라지

그럴땐 난 가만히 혼자서 웃고 있다가
너의 얼굴 떠올라 또한번 웃지

언젠지 난 어둔 밤길을 달려 불이 꺼진
너의 창문을 두드리고는 들어가
네옆에 그냥 누워만 있었지
아무말도 필요없었기 때문이었어

한참후에 일어나 너에게 얘길 했었지
너의 얼굴을 보면 편해진다고
나의 취한 두눈은기쁘게 웃고 있었어
그런나를 보면서 너도 웃었지

※너는 언제나 나에게 휴식이 되어준 친구였고
또 괴로웠을때는 나에게 해답을 보여줬어
나 한번도 말은 안했지만 너 혹시 알고 있니
너를 자랑스러워 한다는 걸※

※반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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