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테이크 맛있게 구어먹기 스테이크를 맛있게 굽는 것이 연수일기랑 무슨 상관이 있는지 좀 의아해 하시는 분도 계실줄 압니다. 이곳에 와서 생활하다 보면 거의 대부분 스테이크 구울 기회가, 아니 구어야만 합니다. 이곳에 와서 사는 재미중에 하나가 스테이크 구어먹는 것일겁니다. 그만큼 고기를 워낙에 즐기시지 않는 분을 빼고는 스테이크를 즐겨먹게 됩니다. 더군다나 스테이크는 어느 여유로운 저녁이나 주말에 주변 공원으로 피크닉을 가는 경우, 아니면 손님들이 오셨는데 딱히 대접할 음식이 마련되어 있지 않을 때 아주 좋은 식사감이 되기도 합니다. 그 이유는 이곳은 12.06.26조회수16197추천1
  • [귀국준비]비행기표사기 이제 두달정도 있으면 2년간 정든 이곳을 뒤로 하고, 한국으로 돌아가게 됩니다. 지금부터 틈나는대로 귀국준비에 대한 내용을 적어볼까 합니다. 물론 제 경우에 국한된 것이므로 도움이 되실 분도 있고, 그렇지 않을 수도 있습니다. 충분한 정보를 갖추지 못한 채 단지 제 개인적인 경험에 입각하여 말씀드리는 것이므로 이 점 유념하시어 참고하시면 좋겠습니다.그리고 보충해야 되는 사항이나 잘못된 사항, 그리고 더 좋은 정보가 있으면 미국반게시판을 통해 나눠주시면 좋겠습니다. 올려주신 분 아이디와 함께 이곳에 함께 편집하여 추가하도록 하겠습니다 06.03.14조회수25129추천-
  • [여행]Priceline.com에서 호텔 싸게 구하기(Updated 2006.3) 아래 글은 아래 96번글(미국에서 호텔방 싸게 구하기)과 유사한 내용을 담고 있습니다. 다만, 간결하게 다시 정리해 본 것입니다. 96번글에 없는 몇가지 추가된 것도 있습니다. 이제 조금있으면 추수감사절도 오고, 여행하시는 분이 꽤 되실 것 같아 다시 한번 내용을 보완하여 수정해 보았습니다.[수정 및 변경사항]-2006. 3-2004년도에 Priceline.com을 이용해서 호텔방을 싸게 구하는 방법에 대해서 정리했었습니다. 이번에 미국출장을 다녀오면서 마찬가지로 호텔방을 구하는 과정에서 몇가지 추가할 사항과 변경된 사항이 있어 06.03.14조회수20668추천-
  • 미국에서 호텔방 싸게 구하기 (106번글을 꼭 함께 참고하시기 바랍니다)다음 주 수요일 부터 추수감사절 휴가가 시작됩니다. 아마도 꽤 많은 분들이 여행을 계획하고 계시리라 생각합니다. 그래서 일단 아직 정리가 안되었지만, 우선 급한대로 도움이 되실까 하여 호텔 구하는 방법에 대해서 올립니다. 얼마 전에 미국반 "알고지내요" 게시판에서 미국에서 호텔을 싸게 구하는 방법에 대해서 정보를 모은 적이 있습니다. 본 글은 그 때 몇 분들이 주신 정보를 기반으로 제가 가진 경험을 더해서 작성 된 것입니다.관련 글로 가기(미국반 알고지내요 게시판)우선 그런대로 쓸만한 호텔 06.03.12조회수30582추천1
  • [귀국준비]이사 안녕하세요? 오랜만입니다. 저는 이제 지난 달 귀국하여 이제 어연 25일정도 된 것 같습니다. 이제 어느 정도 이사도 끝나고 정리가 마무리 되어가기에 그 동안 미뤄놓았던 몇가지 글을 올리고 그동안 연재해온 연수일기를 마무리할까 합니다. 한국에서 미국으로 올 때 보다 2배이상 번거롭고 어려운 일이 "귀국이사"인 것 같습니다. 그 이유로는 첫째, 이삿짐을 두 그룹으로 나눠서 보내야 하기 때문입니다. 살림을 2군으로 나누어 이사를 하는 것이 어찌나 번거롭고 신경이 쓰이는 일인지는 해보면 아시게 됩니다.무겁고 부피가 큰 것들은 선편으로 보 04.11.18조회수53346추천-
  • [귀국준비]새차 장만하기 한국에 도착하자마자 차가 필요한 일들이 많습니다. 부모님이나 형제 등 가족들의 차를 필요할 때 잠시 빌려 사용할 수도 있습니다만, 보험이 되지 않으면(최근 부부한정특약 등으로 직계가족이라 하더라도 보험적용이 안되는 자동차 보험이 대부분입니다.), 차를 빌려쓰기가 어렵습니다. 그렇다고 잠시나마 렌트를 하기에는 초기에 여기저기 돈이 많이 들어가야 하는 상황에서 부담이 됩니다.그래서 미국에서 떠나기 전에 차를 계약을 하고, 도착하는 날 다음날 아침 차를 인도받았습니다. 이를 위해 아래와 같은 과정을 거쳤으니 혹시 저와같이 귀국시 새차를 04.11.18조회수41506추천-
  • TV 고치기 불과 한달반전에 산 TV가 고장났습니다. 날도 맑은 날, TV화면이 갑자기 컴컴해 지더군요. 전원만 들어와 있을 뿐 완전히 맛이 가버렸습니다.한국에 있었으면, 먼저 화부터 났을 것 같습니다. 새로 산 TV가 고장이 났으니 말입니다. 그런데 화보다 먼저 이걸 어떻게 처리하나 하는 생각부터 먼저 나더군요. ㅎㅎㅎ 앞으로의 과정이 뿌옇게 펼쳐지는 것 같았습니다. (왜 뿌옇냐고요? 어떻게 처리해야 할지 모르니까요....) 이런 것도 이곳에 와서 생활하면서 가진 변화중에 하나입니다.저 무거운 TV (32인치인데 혼자 도저히 못들겠더군요... 04.09.01조회수9617추천-
  • [여행]워싱턴DC에 여행오실 분들을 위하여... 워싱턴에서 2시간 반 남짓 떨어진 곳에서 살다보니 워싱턴 근교(정확하게는 버지니아 북부) 한국슈퍼에 장도 보러가고, 간 김에 스미소니언 박물관 등을 비롯하여 주변 곳곳을 구경다닐 기회가 많았습니다.그 중의 일부이기는 합니다만, 워싱턴 DC에 여행오실 분들께 도움이 될까 하고, 아래와 같이 정리해 봅니다.내용은 주차할 곳과 들려볼 곳들 중 하루나 이틀정도에 볼 수 있는 곳을 중심으로 표시를 해보았습니다. 도면내 표시된 곳의 번호를 참조하여 아래 설명을 보시기 바랍니다. 아울러 아래 지도를 클릭하면 워싱턴DC 중심부의 여러 곳을 Int 04.08.19조회수71256추천-
  • [여행]길 잃어먹지 않기 처음 넓디 넓은 낯선 나라에서 여행길에 나서려면 제일 먼저 걱정되는 것중에 하나가 길 잃어버릴까 하는 것입니다. 특히 길눈이 어두우신 분에게는 아주 심각한 걱정거리가 되기도 하지요. 이와 관련하여 이번 여름여행을 하면서 참 쓸만했던 것이 하나 있었습니다. 바로 디지탈맵입니다. 보통은 여행하기전 아틀라스 지도책을 하나 사던가, AAA 멤버쉽을 가지고 있으면 거기서 필요한 지도 (특히 행선지 지도가 차례로 모두 나오는 Triptik)를 구하게 됩니다. (AAA 멤버쉽이 없으면 있는 사람에게 부탁해도 됩니다. 제 경우는 기한이 04.08.18조회수10939추천-
  • 온라인으로 물건 싸게 구입하기(작성중) 미국은 넓은 나라임에 틀림없습니다. 그러다 보니 물건을 싸게 살 수 있는 기회도 그만큼 많은 것 같습니다. 좀 과장하면 100달러의 물건이 있다고 할때, 그 가격은 1달러부터 100달러까지 있습니다.필요한 물건을 살 수 있는 방법은 Outlet Mall을 이용하거나, 할인세일기간에 물건을 사는 방법 등 매우 다양한 방법이 있겠습니다만, 여기서는 온라인을 통해 물건을 저렴하게 구하는 방법을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제 경험상, 가게에서 싸게 살 수 있는 정도의 가격에 평균적으로 2/3가격선(당연히 배달료까지 포함한 최종가격을 기준으로 하 04.08.02조회수18209추천-
  • 한여름밤의 문화생활 어느 여름 밤, 온 가족이 뿌듯한 문화생활을 하고 돌아왔습니다.그림같은 풍경을 가진 야외 잔디밭위에서 어느 더운 여름 밤에 오붓하게 모여앉아 즐기는 뮤지컬이 이런 것일줄은 그다지 기대를 하지 못했습니다. 뮤지컬도 좋았지만, 그런 문화를 즐기는 이곳 사람들의 모습또한 인상이 깊었습니다. 100달러 이상의 표를 사고 들어가야 하는 대규모의 유명한 뮤지컬은 아니지만, 정장차림에 나비넥타이까지 매고 와서 뮤지컬이 시작하기 전에 주변 잔디밭에서 가족과 이웃끼리 모여앉아 책상에 식탁보까지 씌워 자리를 마련하고 식사하고, 우아(?)하게 와인을 04.07.12조회수9239추천-
  • 안가져오면 아쉬워 할 것들... 여기온지도 이제 20일이 지났습니다. 오늘 첫 출근도 했고, 차도 사고, 보험도 들고...아직 집에 매트리스없는 생활을 하고 있지만, 이제 중요한 것은 다 한 것 같습니다. 나머지는 차차로 살면서 사서 쓰면 될 것입니다.그런데 지금까지 지나면서 문득문득 적고 싶었던 것이 있었습니다."이런 것을 가져왔더라면..."하는 것들 말입니다. 사람사는 곳이면 사람이 사는데 필요한 것들은 모두 있다고 보면 됩니다. 다만 익숙하지 않은 상태에서 그런 것을 구해 쓰는 것이 힘들기도 하고, 시간도 많이 보내야 하는 것이죠. 그러기전에 가져올 수 있었 04.07.07조회수14883추천-
  • 마지막 불꽃놀이... 그저께가 미국 독립기념일이었습니다. 독립기념일에는 여기저기 불꽃놀이가 아주 장관입니다. 몇 일 전부터 여러 공터에서 불꽃놀이 용구파는 것을 볼 수 있었습니다. 최근 비가 많이 와서 그다지 건조하지 않은 때라서 그런지 독립기념일 하루 전날 워싱턴에 잠시 다녀오는 밤길에서 간혹 목초지 농장 부근에서 터지는 불꽃들도 보았습니다. 구불구불 지형을 따라 만들어진 길 주변 어두운 곳에서 간혹 터지는 불꽃들을 보니 귀엽기도 하고 꽤나 낭만적이라는 생각이 들더군요. 이번 독립기념일은 무척 바쁜 하루였습니다. 점심때는 중국인 부부의 초대 04.07.07조회수8647추천-
  • 다시 시작하면서...그리고 1년후의 변화 실로 오랜만에 연수일기를 통해 이렇게 다시 인사 드립니다. 반갑습니다.그동안 몇가지 소식은 미국반 "알고지내요" 게시판을 통해 전해드리곤 했습니다만, 이렇게 다시 연수일기를 통해 뵙기까지는 반년이 넘게 걸린 것 같습니다.많은 분들로부터 따뜻하지만 제 분수에 넘치는 격려도 있었으며, 한편으로 겉으로 표현되지 않았지만, 더 신중하게 그리고 더 잘해주었으면 하는 아쉬움도 있었으리라 생각됩니다.시간이 흘러 이제는 연수일기를 시작한지도 1년반이 이미 넘어갔으며, 조만간 2년하고도 1개월이 되는 즈음에 많은 추억과 경험이 얽힌 이곳을 떠나 한 04.06.19조회수14684추천-
  • 아내의 운전면허 따기(J-2/F-2)와 워킹퍼밋 방문연구원으로 오는 본인(J-1비자 소지)이나 유학생(F-1비자 소지자) 본인의 경우, 운전면허증을 취득하는데 아무런 문제가 없습니다. 그러나 함께 동행한 아내(때로는 남편)는 J-2또는 F-2로서 지난 해 911 테러사건이후, 강화된 규제로 운전면허증 따기가 어려워졌다고 합니다. 실제로 제가 있는 이곳 한인교회에 가서 물어봐도 운전면허증을 가지고 있는 아주머니가 거의 없을 정도입니다. 그 이유는 J-2나 F-2는 미국주민등록번호에 해당되는 Social Security Number (SSN)가 나오질 않고, 일부 주에서는 이것이 없 04.02.21조회수15021추천-
  • 재미있는 여름여행 4박5일의 일정으로 여름여행(휴가)을 다녀왔습니다. 이번 여행은 지난 해 추수감사절 뉴욕여행과 올해 아틀란타 여행에 이어 3번째입니다. 뉴욕은 친구집에 가서 당황스럽기도 하고, 낯설었던 환경에서 잠시 벗어나 모처럼만에 따뜻하고 재밌는 시간였고, 아틀란타 여행은 난생 처음해보는 10시간이 넘는 장거리 여행에다가 여러가지로 인상깊은 여행였습니다. 이번 여행은 그간의 여행과 비교해 볼 때, 다양하고 재미있고, 피곤하지도 않았던 그런 정말 휴가다운 여행였던것 같습니다. 혹시 근처에 계시거나 미동부 여행하실 계획을 가지신분들께 조금이나 03.12.22조회수9300추천-
  • 감기로 가득찬 나날들 그리고 몇가지 이야기들 주말 저녁이 피곤함을 머금은채 저물어가고 있습니다. 큰 아이는 지난 주 수요일부터 지금까지 학교도 결석한채 끙끙 앓고 있고, 작은 놈은 옆에서 옮았는지 연신 기침에 오늘은 자기 전에 보니 열까지 오르고 있고...그네들의 모친과 모친의 모친(제게는 장모)께서도 잠들기 전에 기침약을 한컵씩 드셨습니다. 아이들 병구완하느라고 사실 어디 여행생각하고 할 틈도 없더군요. 그래도 낮에는 아이들 성탄선물도 사야하고, 성탄절 날 구이요리를 해줄 차콜도 떨어져 혼자 쇼핑을 나섰습니다... 세상에나...월마튼에서 빈카트가 없어서 빈 카드 나올때를 사 03.12.22조회수8967추천-
  • 전화카드 알고사기 전화카드에 관련하여 추가할 사항이 있으면 추후에도 수정이 계속 될 것입니다.(최종 Update: December 10, 2003) 추가내용: 사이트 추가최근에 새로이 미국에 오시는 분들이 많은 것 같습니다. 미국에 처음 오시면 잘 도착했다는 소식도 한국에 있는 식구에게 전해야 하고...주기적으로 부모님께 안부인사를 여쭙는 등, 국제전화를 해야 하는 경우가 꽤 많습니다. 제 경우에는 한달에 두번 꼴로 한국에 전화하고, 이외에도 업무상으로도 전화할 일이 꽤 있어, 국제전화를 좀 싸고 편하게 걸 수 있는 방법에 대해서 관심을 가져왔습니다 03.12.11조회수9257추천-
  • 추수감사절 뉴욕여행 (거의 완성중) 아래 글 중 사진이 있다고 언급된 부분에 해당되는 사진은 나중에 첨부하겠습니다. 그리고 글이 본의아니게 길어졌습니다. 지루해도 참아주시길...미국에서 두번째 맞이하는 추수감사절입니다. 작년과 마찬가지로 뉴욕근처에 사는 친구가 제가 집에서 쓸쓸(?)하게 집에서 시간보낼 것이 걱정되었는지 이번에도 초대를 해서 뉴욕으로 여행을 갔습니다. 마침 장모님도 오셔서 여행도 시켜 드릴겸 우리집 식구 만장일치로(그래봐야 몇명 안되지만) 결정을 해서 여행을 떠났습니다.[여행준비]제일먼저 숙박할 곳을 정한 다음 호텔을 구해야 했습니다. 숙박할 곳은 초 03.12.06조회수14010추천-
  • 몇 가지 떠오른 생각들... [새로운 독일인 친구]오늘은 독일에서 온 목수친구인 Peter와 점심을 함께 했습니다. 대학이라는 환경속에서 살다보니 참으로 다양한 계층의 사람들과 인연을 맺게 됩니다. 그런데 뜬금없이 목수? 라고 하시는 분이 계실지도 모르겠습니다. Peter는 1년전에 아내와 함께 이곳에 온 사람입니다. 아내는 제가 있는 대학에서 일을 하고...본인은 목수가 직업으로서 가구만드는 곳에서 일을 하고 있다고 합니다. 어떻게 만났냐고요? 탁구치다가 만났습니다. 제가 컨퍼런스 등에서 만난 좀 차가운 느낌(미국사람들에 비해서)인 독일사람들과는 달리 친화적 03.11.25조회수8832추천-
  • 스케이팅 데이 하이브레인넷 7주년 개편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아이 학교와 관련해서 심심찮게 열리는 재미난 행사가 많습니다. 여러 행사가 있지만, 오늘은 스케이팅데이라고 해서 저녁에 큰 아이 학교에 다녀왔습니다. 말그대로 체육관에서 스케이트(롤러 또는 롤러블레이드)를 타는 날입니다. 목적은 모금에 있습니다. (이것말고도 참으로 다양한 모금방법이 있을 수 있다는 것을 여기와서 많이 느꼈습니다..) 3달러 짜리 표를 사면(아이하나만 탄다고 꼭 표 하나만 사라는 것은 아닙니다. 모금취지에 더욱 동참하고 싶으면 몇장 사도 아무말 안합니다.. 03.11.15조회수5930추천-
  • 핑퐁친교 오늘은 일요일...제가 사는 주(마을이 아니라..state)에 있는 대학(대표팀이 아니라 그냥 동아리 정도라 보시면 될 듯...) 및 각 지역의 주민 탁구클럽에서 1년에 한번 모여서 시합하는 날였습니다.제가 가입한 (거의 나가지도 못하지만...꼭 일요일 저녁에 탁구모임이 있어서 나갈 수가 있어야지요..) 탁구클럽에서 나간다고 하길래...저도 얼결에...네 사람이 한 팀을 이루어서 우리 대학에서 3팀..지역주민 한팀...이렇게 4팀을 구성해서 시합에 나갔습니다. 아침에 우리조에 한 학생이 차를 가져오기로 해서 모임장소로 갔습니다. 03.11.10조회수7002추천-
  • 시카고 여행과 결혼식 참석.. 사실 여행기라고 하기에는 내용상 좀 문제가 있어서 그냥 "여행"이라 하였습니다. 시카고가기 전에 시카고여행에 대해서 좋은 정보를 주신 고마운 미국반 어느 회원님들께 아무런 결과보고도 없이 지나가서는 안되겠다는 생각과 함께 시간이 지나서 잊어먹기전에 해야 겠다는 생각에 이렇게 몇자 적습니다.미국의 전통결혼식을 보러 간다는 마음에 아주 기쁘게 여행길을 나섰습니다. 큰 아이도 비행기를 탄다는 것에 아주 흥분이 되어서 새벽에 일어났는데도 자기 혼자 세수, 이닦기, 옷입기 등등 아주 척척 잘 하더군요. 그 분위기에 휩쓸려 거의 2살난 아직 03.11.07조회수10863추천-
  • 문화를 배워간다는 것... 오늘 저녁에는 탁구를 치고 왔습니다. 지난 달에 한국에 잠시 다니러 갔을 때 만난 사람들이 많이 웃더군요. 남들은 이곳에 와서 골프를 치거나 배우는데, 저는 탁구친다고...그래도 뭐...공크기가 비슷하니까 나중에 골프배우게 되면 그것도 도움이 될 것이라고 생각해봅니다. 뭐든지 경지에 오르면 일맥상통한다고 하니...제대로 치려면 상당한 반사신경을 요구하는 탁구이기에 예전같지 않은 몸으로 열심히 치려니 무척 힘이 듭니다. 소위 Extreme Sports(깍아지른 절벽 같은데서 스키타고 내려오기 등등)를 보면 한창일 때는 기술만 배울 수 03.10.23조회수8631추천-
  • 고국 방문시 알아두면 좋을 것들..(비자연장 포함) 이곳에 온지 1년만에 한국에 잠시 다녀왔습니다. 막상 도착하니 좀 어색할 듯했던 생각과는 달리 2, 3일전에 떠났다 다시 돌아온 것 처럼 익숙한 기분이 느껴졌습니다. 어제 미국에 다시 도착해서도 역시 현재 사는 이곳도 너무도 익숙한 기분이 느껴졌습니다. 그렇게 멀기만 느껴졌던 두 공간이 너무도 가깝게 느껴지는 것이었습니다. 묘한 기분이 들더군요.이번 방문을 통해 앞으로 한국을 잠시 방문하실 회원분들이 알아두면 좋을 것들을 간단하게 정리해 봅니다. 주로 7, 8월에 한국방문하시는 분이 많다는 점을 생각하면 다소 늦은 감이 있습니다만, 03.09.27조회수23252추천-